KPI뉴스 - 국민 76.1% "윤석열 즉시 퇴진해야", 72.4% "당정 수습안 동의 안해"

  • 구름많음양산시12.8℃
  • 맑음동해11.2℃
  • 구름많음대전12.4℃
  • 구름많음김해시14.4℃
  • 맑음대관령2.2℃
  • 구름많음광양시14.2℃
  • 맑음포항14.5℃
  • 흐림장흥12.2℃
  • 맑음울릉도17.6℃
  • 맑음서청주7.6℃
  • 맑음울진10.4℃
  • 구름많음순창군9.5℃
  • 구름많음고창군9.9℃
  • 맑음원주9.3℃
  • 구름많음보은7.2℃
  • 구름많음강진군16.3℃
  • 구름많음의령군8.1℃
  • 맑음파주6.4℃
  • 맑음동두천8.1℃
  • 구름많음목포16.2℃
  • 구름많음고창11.1℃
  • 맑음수원10.1℃
  • 구름많음밀양10.7℃
  • 맑음서산10.3℃
  • 구름많음울산13.9℃
  • 맑음충주8.1℃
  • 구름많음여수16.8℃
  • 구름많음경주시10.3℃
  • 맑음상주10.3℃
  • 구름많음합천8.7℃
  • 구름많음남해14.7℃
  • 구름많음성산17.6℃
  • 맑음대구12.4℃
  • 구름많음창원16.9℃
  • 맑음태백6.0℃
  • 맑음청송군4.8℃
  • 맑음청주13.1℃
  • 맑음강릉13.3℃
  • 맑음북강릉11.0℃
  • 구름많음보성군15.1℃
  • 구름많음북부산11.1℃
  • 맑음천안8.2℃
  • 흐림거창6.5℃
  • 구름많음군산13.3℃
  • 맑음정선군6.3℃
  • 맑음제주19.4℃
  • 맑음속초13.0℃
  • 구름많음부안13.0℃
  • 구름많음금산8.0℃
  • 맑음영천9.3℃
  • 구름많음함양군7.4℃
  • 흐림해남17.7℃
  • 구름많음세종10.3℃
  • 맑음안동8.3℃
  • 맑음의성6.3℃
  • 맑음북춘천6.7℃
  • 맑음홍천7.3℃
  • 맑음임실7.4℃
  • 흐림부산16.2℃
  • 구름많음북창원17.0℃
  • 맑음강화8.7℃
  • 맑음구미10.4℃
  • 구름많음산청10.2℃
  • 흐림완도16.5℃
  • 구름많음영광군11.5℃
  • 흐림부여8.5℃
  • 구름많음남원9.5℃
  • 맑음제천4.8℃
  • 맑음철원5.5℃
  • 구름많음영주7.0℃
  • 흐림거제17.7℃
  • 맑음고산18.9℃
  • 구름많음보령12.1℃
  • 흐림흑산도18.2℃
  • 구름많음서귀포19.5℃
  • 구름많음정읍10.7℃
  • 맑음추풍령9.1℃
  • 흐림통영17.4℃
  • 구름많음광주15.0℃
  • 맑음서울12.9℃
  • 맑음춘천7.8℃
  • 구름많음순천13.3℃
  • 맑음장수5.0℃
  • 맑음홍성9.9℃
  • 맑음인제6.4℃
  • 맑음백령도17.8℃
  • 맑음인천13.3℃
  • 맑음영덕12.6℃
  • 맑음전주11.5℃
  • 흐림진도군17.6℃
  • 구름많음문경9.5℃
  • 맑음양평10.2℃
  • 맑음이천8.7℃
  • 구름많음진주9.6℃
  • 흐림고흥12.4℃
  • 맑음봉화4.1℃
  • 맑음영월5.9℃

국민 76.1% "윤석열 즉시 퇴진해야", 72.4% "당정 수습안 동의 안해"

류순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2-09 05:19:57
KPI뉴스, 리서치뷰 의뢰 8일 정국 관련 긴급 여론조사
당정 수습방안에 70대 이상, TK서도 과반이 "동의 안해"
TK 75.9%, 70대이상 55.2%, 보수 47.9% "尹,즉시 퇴진해야"

윤석열 대통령 내란 사태 관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의 정국 수습 방안에 대해 국민 72.4%가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습 방안은 '윤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과 국정 배제', '한·한(한 대표, 한 총리)체제 국정운영'이 골자다. 윤 대통령 퇴진 시기에 대해선 76.1%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KPI뉴스가 8일 리서치뷰에 의뢰해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당정 수습 방안엔 "동의하지 않는다"가, 윤 대통령 거취에 대해선 "즉시 퇴진"이 압도적이었다.

 

▲ 당정 수습방안에 대한 여론

 

한동훈·한덕수 당정 수습방안 동의 여론은 "매우 동의" 15%, "다소 동의" 8.5%로 23.5%에 그쳤고, 비동의 여론은 72.4%("매우 비동의" 66.5%, "다소 비동의" 5.9%)로 동의 여론 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계층별로는 국민의힘(동의 60.1% vs 비동의 34.5%) 지지층에서만 동의율이 높았을 뿐 △ 60대(34.1% vs 64.8%) △ 70대 이상 (36.0% vs 57.8%)  △ 대구·경북(22.7% vs 73.8%)  △ 보수층(38.9% vs 58.3%)을 포함한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윤 대통령 퇴진 시기에 대해선 "즉시 퇴진"의견이 압도적인 가운데 △ "1년 이내" 8.9% △ "3개월 이내" 4.5% △ "6개월 이내" 3.9%로 '3개월~1년 이내'가 17.3%에 그쳤다. 

 

"즉시 퇴진해야 한다"는 여론은 18/20대에서 50대까지 모두 80%가 넘었으며 노년층(60대 63.2%, 70대 이상 55.2%)서도 절반을 넘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도 75.9%가, 보수층에서는 47.9%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1년 이내(40.7%)'를 가장 많이 꼽았을 뿐 보수층을 포함 다른 모든 계층에서는 모두 '즉시 퇴진'을 가장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 윤 대통령 퇴진 시기에 대한 여론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발표한 한 대표, 한 총리의 대국민 담화에서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으로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며 "당내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조속히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당 대표, 총리 회동을 주1회 정례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야당과 법조계 중심으로 "위헌적 발상","제2의 내란"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공동행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은 퇴진 전이라도 외교 포함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당장 이날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표를 결재했다. 대통령 인사권을 행사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무선 RDD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 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6%.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류순열 기자 ryoos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