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성남시 야탑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 6월 23일 준공

  • 구름많음전주18.4℃
  • 맑음순창군16.1℃
  • 맑음남해19.3℃
  • 맑음수원16.5℃
  • 흐림강릉18.3℃
  • 맑음고흥15.8℃
  • 맑음고창군15.0℃
  • 맑음목포17.8℃
  • 구름많음천안17.4℃
  • 맑음진주16.6℃
  • 맑음성산17.4℃
  • 맑음여수19.7℃
  • 구름많음청주21.2℃
  • 맑음합천18.1℃
  • 맑음남원17.3℃
  • 맑음영덕15.9℃
  • 맑음산청16.7℃
  • 맑음이천18.7℃
  • 맑음강화17.5℃
  • 구름많음상주20.7℃
  • 맑음의성16.2℃
  • 맑음고창15.4℃
  • 맑음영광군16.0℃
  • 맑음의령군17.5℃
  • 맑음청송군15.4℃
  • 맑음거제15.7℃
  • 맑음김해시17.8℃
  • 구름많음대관령13.8℃
  • 구름많음서산17.8℃
  • 구름많음문경19.5℃
  • 구름많음추풍령16.7℃
  • 구름많음태백15.2℃
  • 맑음철원15.8℃
  • 흐림동해17.5℃
  • 맑음홍성19.6℃
  • 맑음광양시18.5℃
  • 맑음창원18.4℃
  • 맑음영천17.7℃
  • 맑음봉화13.3℃
  • 구름많음충주18.5℃
  • 맑음안동18.7℃
  • 흐림속초19.6℃
  • 구름많음정선군14.4℃
  • 맑음장수14.5℃
  • 구름많음울릉도17.9℃
  • 맑음순천15.4℃
  • 맑음인천18.8℃
  • 구름많음금산18.2℃
  • 맑음통영17.3℃
  • 맑음고산19.0℃
  • 구름많음영주16.7℃
  • 맑음경주시17.5℃
  • 흐림대전20.2℃
  • 맑음임실14.9℃
  • 맑음정읍16.3℃
  • 맑음흑산도18.0℃
  • 구름많음영월14.7℃
  • 맑음광주19.4℃
  • 구름많음보은18.1℃
  • 맑음울진16.6℃
  • 맑음북창원18.5℃
  • 흐림춘천17.1℃
  • 맑음제주19.0℃
  • 맑음북부산16.7℃
  • 맑음진도군14.4℃
  • 맑음밀양18.0℃
  • 흐림북강릉18.3℃
  • 맑음거창15.9℃
  • 맑음양평18.4℃
  • 흐림제천15.8℃
  • 맑음보성군18.8℃
  • 박무백령도15.8℃
  • 맑음구미20.7℃
  • 맑음해남16.0℃
  • 맑음함양군16.2℃
  • 구름많음부여17.6℃
  • 구름많음홍천17.1℃
  • 구름많음세종18.4℃
  • 맑음장흥16.5℃
  • 구름많음인제14.9℃
  • 맑음동두천16.2℃
  • 맑음파주14.1℃
  • 구름많음서청주18.4℃
  • 맑음양산시17.6℃
  • 맑음서귀포19.0℃
  • 맑음대구20.6℃
  • 맑음포항19.3℃
  • 맑음강진군16.4℃
  • 맑음완도19.0℃
  • 맑음울산16.7℃
  • 구름많음보령17.3℃
  • 구름많음군산17.8℃
  • 맑음부산18.7℃
  • 구름많음원주20.1℃
  • 맑음서울18.8℃
  • 구름많음부안17.3℃
  • 흐림북춘천17.1℃

성남시 야탑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 6월 23일 준공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5-06-18 07:21:52
지하 3층, 지상 최고 21층 규모 4개 동 242 세대...7월 3일부터 입주
성남시 시행, 금호건설 시공...공영개발의 새로운 모델 제시 평가

경기 성남시는 오는 23일 분당구 야탑동 134의 1번지 일대에 조성된 야탑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의 준공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 성남시 시행 '분당 아테라' 단지 항공사진.  [성남시 제공]

 

'분당 아테라'는 2015년부터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공 및 분양을 위탁받아 수행한 공영개발사업으로, 저이용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무주택 시민을 위한 주거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준공식은 오전 11시 열리며,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입주예정자, 공사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분당 아테라'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1층 규모의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4㎡ 및 84㎡ 242세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는 공공분양주택 사업에 1군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이어서 공영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남시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2024년 3월 분양 당시 평균 3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역 신혼부부와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으며, 전 세대가 1순위에서 100% 분양을 완료했다. 입주는 내달 3일부터 약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달 '분당 아테라'를 제29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주거혁신 부문에 신청했다.

 

시는 주요 강점으로 △지자체 직접 개발을 통한 부담 가능한 주거시설 공급 △1군 건설사 민간참여 방식 △분당 숲세권 입지와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설계 △지역 주민과 함께한 석가산 및 벽면 미술장식품 등 커뮤니티 특화 공간 조성 △품질 개선 요청 사항 반영 △한전 개폐기 이설 지원 등 입주자와 함께 만든 아파트를 내세웠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발표 예정이다.

 

야탑동은 2003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이번 공급이 약 20년 만의 신규 분양이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 주택 보급률 향상은 물론,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직주근접 고품질 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공영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분양 수익금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등으로 재투자돼 도시 및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투자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으로도 분당 아테라와 같이 품질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무주택 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