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대한통운 아시아, 싱가포르 IT 인력 33명 전원 감원...업무는 베트남 이관

  • 흐림영월26.2℃
  • 구름많음거창31.5℃
  • 흐림동해25.2℃
  • 흐림상주28.1℃
  • 흐림강릉24.6℃
  • 구름많음경주시33.3℃
  • 구름많음진도군30.0℃
  • 흐림문경27.9℃
  • 흐림세종26.1℃
  • 구름많음창원31.7℃
  • 구름많음인천28.3℃
  • 흐림원주26.8℃
  • 흐림대전25.6℃
  • 흐림울릉도25.9℃
  • 구름많음울산30.7℃
  • 구름많음밀양33.0℃
  • 흐림태백24.6℃
  • 구름많음포항28.9℃
  • 흐림부여26.4℃
  • 흐림영주26.7℃
  • 구름많음춘천28.6℃
  • 흐림강진군31.5℃
  • 흐림양평25.8℃
  • 구름많음거제30.2℃
  • 구름많음임실28.8℃
  • 흐림대관령23.4℃
  • 구름많음해남31.0℃
  • 구름많음청송군30.4℃
  • 흐림보령27.0℃
  • 구름많음합천31.8℃
  • 맑음백령도23.6℃
  • 흐림서청주25.7℃
  • 구름많음고흥32.4℃
  • 구름많음보성군30.8℃
  • 구름많음남원30.4℃
  • 흐림양산시32.4℃
  • 구름많음고산29.1℃
  • 구름많음통영31.0℃
  • 구름많음영덕25.8℃
  • 흐림봉화26.1℃
  • 구름많음완도33.2℃
  • 흐림울진26.6℃
  • 맑음성산30.7℃
  • 흐림청주27.0℃
  • 흐림금산27.3℃
  • 흐림김해시32.8℃
  • 구름많음제주29.2℃
  • 흐림정선군
  • 흐림추풍령27.6℃
  • 맑음파주27.7℃
  • 흐림서산27.0℃
  • 구름많음영천31.3℃
  • 흐림안동28.9℃
  • 구름많음장흥30.0℃
  • 구름많음진주29.7℃
  • 구름많음산청31.1℃
  • 구름많음서울28.4℃
  • 맑음철원28.2℃
  • 구름많음의성29.6℃
  • 구름많음북창원32.9℃
  • 구름많음의령군32.4℃
  • 흐림영광군26.5℃
  • 구름많음대구31.2℃
  • 흐림천안25.7℃
  • 흐림흑산도28.6℃
  • 흐림군산25.7℃
  • 흐림목포30.1℃
  • 흐림북강릉24.1℃
  • 구름많음서귀포32.1℃
  • 구름많음여수31.4℃
  • 흐림홍천26.9℃
  • 맑음강화28.0℃
  • 구름많음인제27.1℃
  • 흐림충주25.7℃
  • 구름많음남해30.9℃
  • 구름많음구미30.2℃
  • 구름많음북춘천27.7℃
  • 흐림전주27.9℃
  • 흐림제천24.1℃
  • 흐림수원26.8℃
  • 흐림홍성26.3℃
  • 구름많음장수27.9℃
  • 흐림속초24.1℃
  • 구름많음순천29.2℃
  • 흐림이천26.0℃
  • 구름많음북부산31.8℃
  • 흐림부안25.9℃
  • 구름많음광주31.3℃
  • 구름많음광양시32.7℃
  • 구름많음부산30.9℃
  • 구름많음함양군31.8℃
  • 흐림보은26.1℃
  • 흐림고창28.2℃
  • 흐림정읍27.8℃
  • 구름많음동두천29.0℃
  • 흐림고창군27.3℃
  • 흐림순창군30.3℃

CJ대한통운 아시아, 싱가포르 IT 인력 33명 전원 감원...업무는 베트남 이관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4-06 07:15:10
IT 부서 전원 감원...근속 연수당 2주치 보상 합의
10월까지 4단계 순차적 진행...현지 노조 지원 나서

CJ대한통운의 아시아 지역 본부(CJ Logistics Asia)가 싱가포르 내 IT 부서 인력을 전원 감원하는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싱가포르 현지 매체 머더십(Mothership)은 5일(현지시간) "CJ대한통운 아시아는 최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싱가포르 거점 IT 부서 소속 직원 33명에게 감원 계획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감원은 싱가포르 전체 인력(약 200명)의 약 15%를 넘는 규모로, 해당 부서 인력 전원이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 CJ대한통운 인천공항특송센터. [CJ대한통운 제공]

 

이번 감원은 시스템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거점 최적화를 위해 결정됐다. 데이터 센터의 클라우드 이전으로 인해 기존 싱가포르 인력의 역할이 중복됐으며, 향후 관련 업무를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인프라가 확보된 베트남 등으로 이관(오프쇼어링)할 계획이다.

 

초기 보상안을 두고 노사 간의 논의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근속 연수 1년당 2주치의 급여를 퇴직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으로 합의됐다. 업무 인수인계를 정상적으로 마칠 경우 지급되는 별도의 보너스와 미사용 연차 수당 등이 포함된 패키지도 제공될 예정이다.

 

감원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보도에 따르면 4월을 시작으로 6월, 8월 그리고 10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인력 감축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현지 노동계도 대응에 나섰다. 싱가포르 공급망종사자노조(SCEU)와 전국노동조합회의(NTUC)는 "이번 사안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영향을 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직 지원 및 고용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