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관광공사, 중국 포상관광단 800명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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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중국 포상관광단 800명 유치 성공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3-28 07:26:14
코로나19 이후 500명 이상 대규모 관광객 첫 유치

경기관광공사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800명의 중국 대규모 포상관광단 유치에 성공, 올해 도내 해외관광객 400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이 지난 26일 중국 단체 관광객에 환영의 뜻으 표하는 모습. [경기관광공사 제공]

 

28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의 건강·보건 제품 판매 기업인 '광저우원연생물과기유한공사' 임직원 800명이 사내 포상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경기도를 방문 중이다.

 

그동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경기도를 우수한 포상관광 목적지로 각인시키기 위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내에 행사가 가능한 인센티브 베뉴(장소)를 꾸준히 물색하고, 특색있는 지역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이번 포상관광 투어 유치에 성공했다. 공사는 이번 방문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를 약 15억 원으로 추산했다.

 

이번 포상관광 투어는 3월 25~29일(4박 5일)로, 이 중 2박 3일은 도내에서 체류하며 용인 한국민속촌과 가평 쁘띠프랑스, 이탈리아 마을 등을 방문, 한류 트렌드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특히,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의 중국 자매 지역인 광동성에서 대규모 기업단체 관광객이 방한한 만큼 지난 26일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치맥 파티 자리에서 조원용 사장이 직접 축사를 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4월 포상관광 투어 상품을 기획하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향후 포상관광 유치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조원용 사장은 축사에서 "800명의 대규모 임직원이 방한, 코리아 유니크베뉴이자 경기도 유니크베뉴인 한국민속촌에서 치맥 파티를 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통해 경기도와 광저우가 더 큰 신뢰와 유대 관계를 이어 나가고, 특히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경기도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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