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뉴욕증시, 미중 2월 정상회담 무산…다우 0.87% 하락 마감

  • 구름많음양평29.4℃
  • 맑음포항27.7℃
  • 맑음군산31.8℃
  • 맑음순천31.2℃
  • 맑음의성32.6℃
  • 맑음영주30.3℃
  • 맑음남원31.5℃
  • 맑음거창33.0℃
  • 맑음밀양35.6℃
  • 맑음진도군30.8℃
  • 맑음해남31.2℃
  • 구름많음세종31.2℃
  • 구름많음홍천30.2℃
  • 구름많음대관령27.4℃
  • 구름많음고창군31.7℃
  • 구름많음인제28.4℃
  • 맑음광양시31.8℃
  • 구름많음파주28.5℃
  • 맑음울진25.8℃
  • 맑음동두천30.0℃
  • 맑음고산30.2℃
  • 구름많음원주31.0℃
  • 맑음고흥32.6℃
  • 맑음봉화30.6℃
  • 맑음장수29.9℃
  • 맑음강릉28.2℃
  • 구름많음철원29.9℃
  • 맑음완도31.6℃
  • 맑음대구34.6℃
  • 구름많음북춘천28.8℃
  • 맑음금산32.5℃
  • 구름많음청주31.9℃
  • 맑음인천29.8℃
  • 맑음강진군32.4℃
  • 맑음장흥31.9℃
  • 구름많음정읍32.3℃
  • 맑음서산30.2℃
  • 맑음울산34.6℃
  • 구름많음서청주30.8℃
  • 맑음북창원34.2℃
  • 맑음양산시35.2℃
  • 구름많음정선군30.9℃
  • 맑음성산30.9℃
  • 맑음남해32.6℃
  • 맑음순창군31.3℃
  • 맑음보성군32.1℃
  • 구름많음보은29.9℃
  • 맑음홍성31.3℃
  • 맑음여수31.2℃
  • 맑음광주33.4℃
  • 구름많음제천28.8℃
  • 맑음경주시36.4℃
  • 맑음통영31.2℃
  • 맑음영천34.5℃
  • 맑음제주31.2℃
  • 맑음청송군32.9℃
  • 구름많음춘천30.3℃
  • 맑음상주32.4℃
  • 맑음속초26.3℃
  • 맑음흑산도31.3℃
  • 구름많음이천30.6℃
  • 맑음북부산34.0℃
  • 맑음북강릉26.5℃
  • 맑음전주32.1℃
  • 맑음고창32.1℃
  • 구름많음천안29.7℃
  • 맑음산청33.6℃
  • 맑음의령군34.4℃
  • 맑음태백29.0℃
  • 구름많음강화28.7℃
  • 맑음안동31.6℃
  • 구름많음백령도26.2℃
  • 맑음보령30.8℃
  • 맑음김해시35.3℃
  • 맑음대전31.4℃
  • 맑음창원32.7℃
  • 맑음문경31.7℃
  • 구름많음수원30.3℃
  • 구름많음목포30.6℃
  • 맑음추풍령31.1℃
  • 맑음진주32.4℃
  • 맑음부여31.7℃
  • 맑음부산33.6℃
  • 맑음구미33.8℃
  • 맑음함양군32.6℃
  • 맑음영덕31.0℃
  • 구름많음영월31.1℃
  • 맑음거제31.4℃
  • 맑음합천33.6℃
  • 맑음영광군32.4℃
  • 맑음서귀포32.1℃
  • 맑음충주31.3℃
  • 구름많음부안32.0℃
  • 맑음동해26.6℃
  • 구름많음서울29.8℃
  • 맑음임실30.0℃
  • 맑음울릉도29.4℃

뉴욕증시, 미중 2월 정상회담 무산…다우 0.87% 하락 마감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2-08 07:15:51
미·중 무역협상 타결엔 가야 할 길이 꽤 멀어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2월 정상회담이 무산됨에 따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 뉴욕증시 시장 참가자들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과 유로존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및 주요 기업 실적을 주시했다. 이로 인해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급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시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는 7일(미국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220.77포인트(0.87%) 내린 25,169.53에 장을 마감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56포인트(0.94%)떨어진 2,706.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6.93포인트(1.18%) 하락한 7,288.35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과 유로존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및 주요 기업 실적을 주시했다.

 

무역협상 최종 타결을 위해 이번 달 말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미·중 정상회담이 무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3월 1일인 무역협상 마감기한 이전에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다.

 

한편 미국 경제방송 CNBC는 미중 정상회담이 무역협상 마감기한 이전 열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도했다.

CNBC는 정부 고위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긴 하지만, 중국과 무협 협상은 물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까지 준비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도 폭스 비즈니스 뉴스 인터뷰에서 "미중이 협상을 타결하기는 여전히 가야 할 길이 꽤 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마감기한 전에 무역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희박해졌으며, 중국산 수입품 2000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 인상 여부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마감기한 이후에는 관세가 인상될 것이라는 경고를 수차례 했다.

그러나 CNBC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마감기한 이후에도 관세율이 현행 10%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유로존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도 시장을 짓눌렀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