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천 물류창고 화재…경기도, 대형물류창고 164곳 긴급안전 점검

  • 구름많음진도군21.2℃
  • 맑음강화20.8℃
  • 구름많음밀양25.4℃
  • 구름많음남해25.9℃
  • 구름많음김해시24.0℃
  • 구름많음여수24.9℃
  • 구름많음경주시26.3℃
  • 흐림충주17.4℃
  • 흐림정선군18.0℃
  • 흐림동해19.0℃
  • 흐림인제16.8℃
  • 구름많음부산22.5℃
  • 흐림추풍령16.2℃
  • 구름많음양산시23.7℃
  • 흐림춘천17.6℃
  • 구름많음창원25.0℃
  • 비울릉도20.0℃
  • 구름많음통영26.2℃
  • 맑음흑산도22.2℃
  • 흐림천안17.1℃
  • 맑음보령23.1℃
  • 흐림남원18.3℃
  • 맑음군산20.2℃
  • 흐림함양군21.0℃
  • 구름많음제주23.7℃
  • 구름많음고산22.8℃
  • 구름많음정읍19.7℃
  • 맑음파주20.0℃
  • 구름많음서울19.0℃
  • 구름많음부여19.2℃
  • 맑음해남23.5℃
  • 흐림안동18.2℃
  • 흐림영월17.2℃
  • 구름많음북부산23.6℃
  • 흐림대관령14.4℃
  • 흐림산청22.8℃
  • 흐림전주19.1℃
  • 흐림양평18.1℃
  • 맑음부안20.2℃
  • 흐림순천19.3℃
  • 흐림문경18.0℃
  • 흐림순창군19.7℃
  • 흐림울진19.9℃
  • 흐림제천17.0℃
  • 흐림이천18.8℃
  • 구름많음의령군23.2℃
  • 흐림청송군19.2℃
  • 맑음홍성20.3℃
  • 구름많음성산23.5℃
  • 흐림임실18.2℃
  • 구름많음고창20.4℃
  • 흐림원주17.6℃
  • 흐림장수17.1℃
  • 비북강릉17.3℃
  • 구름많음광양시24.7℃
  • 구름많음목포21.6℃
  • 구름많음동두천19.8℃
  • 구름많음서산21.6℃
  • 흐림합천21.9℃
  • 흐림봉화17.6℃
  • 구름많음강진군24.2℃
  • 흐림영천21.0℃
  • 구름많음울산23.1℃
  • 흐림영주17.7℃
  • 흐림보은17.1℃
  • 흐림상주18.3℃
  • 맑음백령도18.8℃
  • 구름많음인천20.0℃
  • 흐림의성19.7℃
  • 흐림금산17.3℃
  • 흐림청주17.1℃
  • 흐림강릉17.6℃
  • 흐림세종17.2℃
  • 흐림태백16.5℃
  • 흐림홍천17.2℃
  • 흐림북춘천17.3℃
  • 흐림속초18.1℃
  • 흐림영덕19.7℃
  • 맑음서귀포29.1℃
  • 구름많음철원18.7℃
  • 맑음영광군21.7℃
  • 흐림구미20.6℃
  • 구름많음포항25.9℃
  • 구름많음북창원25.8℃
  • 구름많음거제24.6℃
  • 맑음완도25.9℃
  • 맑음광주22.3℃
  • 구름많음보성군23.2℃
  • 구름많음거창21.6℃
  • 구름많음고창군19.9℃
  • 흐림서청주16.6℃
  • 구름많음대전17.7℃
  • 구름많음장흥24.1℃
  • 구름많음수원18.9℃
  • 구름많음고흥24.6℃
  • 구름많음진주23.4℃
  • 흐림대구21.1℃

이천 물류창고 화재…경기도, 대형물류창고 164곳 긴급안전 점검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18 07:34:00
연면적 3만㎡ 이상 화재 안전 중점관리대상 물류창고
위법사항 즉시 시정조치…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 논의

최근 이천에서 발생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로 약 10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오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형 물류창고 164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 이천 물류창고 화재 진압 장면. [경기도 제공]

 

이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김 지사는 지난 13일 발생한 이천시 부발읍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물류창고 화재는 총 81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73명에 달한다. 택배 물량 급증과 물류 기능 복합화로 창고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점검 대상인 대형 물류창고 164곳은 경기도에 있는 물류창고 1018개 가운데 연면적 3만㎡ 이상으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된 곳이다.

 

점검 항목은 배터리, 폭죽, 위험물 등 위험물 취급 실태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로 시군 관련 부서 합동점검을 한다.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시정 조치하거나 관할 기관에 통보해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

 

이밖에 도는 대형 물류창고 관계자 및 유관 기관 간담회를 통해 소방서·지자체·업체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 자리에서는 화재 사례들을 공유하고,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해 예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 가상 현지 적응훈련도 진행한다. 위성지도를 활용해 소방차 진입로, 주요 부서 위치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정보를 정기적으로 갱신함으로써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동연 지사는 "대형 물류창고 화재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막대한 피해를 불러오는 만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도민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입체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안전은 철저한 대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