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내달 27일 개막…'빅 콘서트' 추가 출연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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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내달 27일 개막…'빅 콘서트' 추가 출연진 공개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5-06 07:40:53
12일 밤 8시부터 티켓 예매 오픈

부산시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BOF·Busan One Asia Festival) 빅(BIG) 콘서트 추가 출연진(라인업)을 6일 공개했다.

 

▲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 포스터. [부산시 제공]

 

이번 추가 라인업 발표를 통해 악뮤(AKMU)·해찬(NCT)·에반(EVAN)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10주년을 맞이한 BOF의 공연 구성은 한층 다채로워지고,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빅(BIG) 콘서트'는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K-팝을 비롯해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공연은 스탠딩 좌석 확대와 입체감 있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예술가 섭외 규모를 확대해 기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1일 차 공연에는 '악뮤(AKMU)'가 출연을 확정하며, 감성적인 음악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폭넓은 관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악뮤는 독창적인 음악성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온 대표 뮤지션이다.

같은 날 '해찬(NCT)'이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해찬은 유니크한 음색의 안정적 보컬과 무대 장악력이 높은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 악뮤(왼쪽부터), 해찬, 에반. [부산시 제공]

 

2일 차는 '에반(EVAN)'이 출연을 확정하며, 전 세계 팬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에반은 그동안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아 온 아티스트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는 공연 외에도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케이(K)-컬처 기반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도 확대 구성한다. 올해는 입장 시간을 앞당겨 관람객들이 오후 1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게 하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하늘길 일대에 팝업존을 마련한다.

아울러,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천만 K-POP팬덤, 부산 K-콘텐츠를 논하다'를 주제로 빅(BIG)토크가 개최된다. SM C&C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문화 관광분야의 놀 유니버스, 뷰티 분야의 더파운더즈, 패션 분야의 에스팀, 배송 분야의 딜리버드코리아까지 분야별 전문가와 다양한 K-콘텐츠 비즈니스 사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공식티켓 예매는 놀(NOL)과 놀티켓(NOL ticket)에서 오는 12일 오후 8시에 개시된다.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26 BOF with NOL'은 단순 K-팝 공연을 넘어 지역 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융복합 축제"라며 "특히, 올해는 국내외 팬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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