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경제성장 2020년 이후 5%대 둔화 가능성"

  • 맑음태백27.0℃
  • 맑음해남30.2℃
  • 맑음영천30.1℃
  • 맑음밀양31.0℃
  • 맑음남원28.5℃
  • 맑음상주29.4℃
  • 맑음영덕27.7℃
  • 맑음고흥29.9℃
  • 맑음문경28.5℃
  • 구름많음서청주27.8℃
  • 구름많음홍천26.6℃
  • 맑음보령28.8℃
  • 맑음북강릉24.8℃
  • 구름많음세종28.1℃
  • 맑음영주25.6℃
  • 맑음정읍29.4℃
  • 구름많음양평26.8℃
  • 맑음의성29.2℃
  • 비백령도24.5℃
  • 맑음여수28.9℃
  • 맑음목포29.1℃
  • 맑음울릉도28.4℃
  • 흐림광주28.8℃
  • 구름많음정선군27.7℃
  • 맑음광양시29.9℃
  • 맑음김해시31.0℃
  • 맑음부여29.1℃
  • 구름많음속초24.9℃
  • 맑음강진군29.3℃
  • 흐림인제23.7℃
  • 맑음북창원31.1℃
  • 맑음성산31.2℃
  • 맑음순천28.8℃
  • 맑음흑산도28.1℃
  • 구름많음고창군28.6℃
  • 맑음청송군30.5℃
  • 맑음북부산30.7℃
  • 구름많음강화27.2℃
  • 맑음진주29.3℃
  • 맑음군산29.3℃
  • 맑음금산28.8℃
  • 맑음대관령24.2℃
  • 맑음천안28.0℃
  • 구름많음영광군28.5℃
  • 구름많음수원27.8℃
  • 맑음진도군29.4℃
  • 구름많음청주28.7℃
  • 맑음보성군29.9℃
  • 맑음강릉26.1℃
  • 맑음합천28.8℃
  • 맑음창원30.7℃
  • 맑음함양군28.2℃
  • 맑음양산시32.1℃
  • 흐림북춘천25.6℃
  • 맑음거제28.9℃
  • 구름많음동두천26.2℃
  • 맑음남해28.5℃
  • 맑음울산31.5℃
  • 맑음안동28.5℃
  • 맑음포항27.5℃
  • 맑음고산29.0℃
  • 구름많음파주26.1℃
  • 맑음전주30.5℃
  • 맑음충주27.9℃
  • 맑음장흥29.5℃
  • 구름많음이천27.8℃
  • 흐림영월26.8℃
  • 흐림철원25.6℃
  • 구름많음고창28.8℃
  • 구름많음보은26.3℃
  • 구름많음대전28.5℃
  • 맑음임실27.8℃
  • 맑음장수27.7℃
  • 구름많음인천27.3℃
  • 맑음대구30.9℃
  • 맑음부산30.0℃
  • 맑음울진25.7℃
  • 맑음부안29.3℃
  • 구름많음동해25.0℃
  • 맑음완도28.6℃
  • 흐림춘천25.0℃
  • 맑음서귀포30.9℃
  • 흐림제천26.6℃
  • 맑음홍성28.7℃
  • 맑음제주30.8℃
  • 흐림원주28.0℃
  • 맑음순창군29.2℃
  • 맑음통영29.5℃
  • 맑음서산28.0℃
  • 맑음경주시32.2℃
  • 맑음추풍령27.7℃
  • 구름많음서울27.3℃
  • 맑음봉화26.8℃
  • 맑음구미30.1℃
  • 맑음산청26.5℃
  • 맑음거창27.8℃
  • 맑음의령군30.6℃

"中 경제성장 2020년 이후 5%대 둔화 가능성"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2-18 07:26:15
中 경제성장, 28년 만에 최저로 주저앉으며 경고 신호
수출입, 국가부채, 부동산 등 곳곳에서 경제 위기 경고
2019년 중국경제 하방 압력, 성장률 6.3% 안팎 하락

중국 경제성장률이 2020년 이후 5%로 둔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중화언론 매체들이 보도했다.

국제방송과 홍콩 동망(東網)은 17일 중국인민은행 류스진 금융정책 위원 겸 정협경제학위원회 부주임 위원이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경제 50인 포럼 2019년 연회'에서 "내년 6% 이상의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2020년 이후 5%대로 둔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중국 성장률이 미중 무역마찰과 경기감속 등으로 작년 4분기 6.4%, 전체로는 6.6%로 28년 만에 최저 수치로 주저앉으면서 부채, 부동산, 수출입 등 곳곳에서 경제 위기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경고 신호를 내고 있다. [뉴시스]

 
류스진 위원은 "중국 경제의 성장률 변화가 규율에 합치하는 것"이라며 "2020년 이후는 5~6% 사이, 내지는 5% 안팎으로 내려간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향후  중국 경제가 고속성장에서 중속성장 기조로 진입한다"고 지적했다.

류 위원은 또한 "지금까지 급성장이 인프라 확충과 부동산투자, 자동차 등 공업제품과 수출에 의해 실현됐지만 이제는 이들 분야의 수요가 분수령에 달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류 위원은 새로운 성장 포인트로서 효율 나쁜 부문의 개선, 저소득층의 소득 증가, 인적자본의 향상, 소비구조와 산업구조의 개선, 기술혁신, 녹색경제 발전의 5가지 항목을 들었다.

앞서 지난 11일 신화통신이 발간하는 경제신문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는 2019년 중국 경제가 하방 압력을 받아 성장률이 6.3% 안팎으로 하락할 수 있으며 1분기에는 일시 6%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중국 경제성장률은 미중 무역마찰과 경기감속 등으로 작년 4분기 6.4%, 전체로는 6.6%로 28년 만에 최저 수치로 주저앉으면서 부채, 부동산 등 곳곳에서 경제 위기 위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