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터 중장년·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형 일자리 박람회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 |
| ▲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 포스터. |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28개 유관 기관이 주관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을 펼친다.
행사장은 △채용관 △홍보관 △컨설팅관 △AI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채용관'에는 지역 우수기업과 KB우수기업 등 2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는 여성 구직자와 유통·물류 분야 재취업을 돕는 '여성친화·유통물류관'이 신설됐으며, 정규직 채용 지원금 인원 확대와 면접 참여자 지원금 지급 등 혜택도 강화됐다.
이와 함께 장항준 영화감독의 토크 콘서트, AI 면접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오전 11시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구직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슬레이트 세리머니'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을 찾으면 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세대와 산업을 잇는 부산 최대 일자리 축제"라며 "시민 모두가 부산에서 자신의 일터를 찾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