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英하원 '노딜 브렉시트' 방지안 4일 표결…존슨 "법안 통과시 총선"

  • 맑음제천15.1℃
  • 맑음광주20.7℃
  • 맑음울진18.5℃
  • 맑음함양군14.8℃
  • 맑음양평21.0℃
  • 맑음포항15.6℃
  • 맑음원주20.2℃
  • 맑음파주17.2℃
  • 맑음광양시17.0℃
  • 맑음정선군15.4℃
  • 맑음충주16.7℃
  • 맑음성산17.2℃
  • 맑음문경16.4℃
  • 맑음보령15.9℃
  • 맑음제주17.9℃
  • 맑음태백13.4℃
  • 맑음천안19.1℃
  • 맑음서울21.6℃
  • 맑음장흥14.9℃
  • 맑음밀양17.2℃
  • 맑음철원19.1℃
  • 맑음서귀포17.9℃
  • 맑음구미18.8℃
  • 맑음부여18.5℃
  • 맑음남해16.9℃
  • 맑음부산17.0℃
  • 맑음흑산도15.4℃
  • 맑음북강릉16.9℃
  • 맑음영덕12.6℃
  • 맑음고산17.5℃
  • 맑음청송군13.7℃
  • 맑음대구20.0℃
  • 맑음거제13.9℃
  • 맑음임실15.6℃
  • 맑음인천19.7℃
  • 맑음의성14.8℃
  • 맑음해남14.7℃
  • 맑음수원17.7℃
  • 맑음북창원17.3℃
  • 맑음강릉20.7℃
  • 맑음통영15.7℃
  • 맑음대관령13.4℃
  • 맑음세종18.6℃
  • 맑음북부산14.3℃
  • 맑음상주18.0℃
  • 맑음동해16.5℃
  • 맑음청주21.6℃
  • 맑음북춘천18.4℃
  • 맑음강화18.0℃
  • 맑음산청16.1℃
  • 맑음순창군17.6℃
  • 맑음금산19.1℃
  • 맑음추풍령14.9℃
  • 맑음양산시15.6℃
  • 맑음완도15.8℃
  • 맑음영천14.8℃
  • 맑음순천13.1℃
  • 맑음백령도16.4℃
  • 맑음여수17.1℃
  • 맑음울산14.6℃
  • 맑음홍천18.8℃
  • 맑음안동17.4℃
  • 맑음경주시14.4℃
  • 맑음춘천18.8℃
  • 맑음보은16.6℃
  • 맑음영주16.1℃
  • 맑음전주19.7℃
  • 맑음창원15.3℃
  • 맑음보성군14.8℃
  • 맑음봉화12.8℃
  • 맑음장수14.9℃
  • 맑음김해시17.2℃
  • 맑음영월16.5℃
  • 맑음홍성18.4℃
  • 맑음남원17.3℃
  • 맑음서산16.2℃
  • 맑음목포16.8℃
  • 맑음정읍17.3℃
  • 맑음고흥12.6℃
  • 맑음대전21.1℃
  • 맑음진주13.3℃
  • 맑음거창15.9℃
  • 맑음부안16.7℃
  • 맑음이천21.2℃
  • 맑음의령군14.4℃
  • 맑음고창군15.9℃
  • 맑음속초16.3℃
  • 맑음동두천20.1℃
  • 맑음영광군16.2℃
  • 맑음인제16.7℃
  • 맑음진도군14.7℃
  • 맑음합천17.1℃
  • 맑음서청주19.5℃
  • 맑음울릉도15.5℃
  • 맑음강진군16.3℃
  • 맑음군산16.0℃
  • 맑음고창16.3℃

英하원 '노딜 브렉시트' 방지안 4일 표결…존슨 "법안 통과시 총선"

임혜련
기사승인 : 2019-09-04 08:24:37
의사일정 주도권 표결서 찬성 328표·반대 301표로 가결

영국 하원이 4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노딜 브렉시트(합의없는 유럽연합 탈퇴)' 강행을 막기 위해 브렉시트 연기법안을 놓고 표결을 실시한다.

▲ 영국 하원이 3일(현지시간) 노딜 브렉시트 저지를 위한 긴급토론을 시작했다. 사진은 이날 노딜 브렉시트 추진에 반발해 보수당 탈당을 선언한 필립 리(가운데) 의원이 보리스 존슨 총리의 성명 낭독을 듣는 모습 [AP 뉴시스]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 하원은 3일 브렉시트 관련 의사일정 주도권을 하원에 부여하는 방안을 두고 표결에 들어가 찬성 328표, 반대 301표로 가결했다.

집권 보수당 의원 가운데 21명이 당론을 어기고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하원은 4일(현지시간) 브렉시트 연기 등을 골자로 한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 방지법안을 놓고 표결에 진행한다.

이 법안은 EU 정상회의 다음날인 오는 10월 19일까지 브렉시트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브렉시트 기한을 내년 1월31일까지 3개월 미뤄 EU에 요청하도록 한다.

10월 31일 새로운 브렉시트 합의안 유무에 상관없이 EU 탈퇴를 강행하겠다고 밝힌 존슨 총리는 표결 직후 "내일 하원의원들이 이 법안을 두고 투표해 통과시킨다면 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법은 총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존슨 총리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10월 14일 조기 총선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