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교통약자 콜택시 4월부터 통합 운영

  • 맑음완도21.5℃
  • 맑음고창군21.2℃
  • 맑음인제19.4℃
  • 맑음양평19.1℃
  • 맑음부산24.9℃
  • 맑음북춘천19.8℃
  • 구름많음남원20.6℃
  • 맑음대구23.3℃
  • 맑음영광군21.0℃
  • 구름많음백령도15.9℃
  • 구름많음장수20.9℃
  • 맑음남해22.3℃
  • 맑음영천23.5℃
  • 구름많음추풍령21.2℃
  • 맑음이천19.1℃
  • 구름많음문경23.0℃
  • 맑음파주19.3℃
  • 맑음홍천19.6℃
  • 맑음거창23.3℃
  • 맑음임실21.7℃
  • 구름많음홍성20.9℃
  • 맑음부안20.2℃
  • 구름많음정선군18.2℃
  • 구름많음보은19.2℃
  • 맑음강화18.6℃
  • 구름많음순창군20.7℃
  • 맑음속초13.8℃
  • 맑음철원19.8℃
  • 맑음흑산도18.9℃
  • 맑음의령군23.6℃
  • 맑음김해시24.3℃
  • 구름많음보령18.5℃
  • 맑음진주22.2℃
  • 맑음고흥23.0℃
  • 맑음밀양24.2℃
  • 맑음울릉도18.7℃
  • 맑음해남21.5℃
  • 맑음금산21.3℃
  • 구름많음보성군19.6℃
  • 맑음통영20.9℃
  • 맑음성산20.1℃
  • 구름많음순천21.9℃
  • 맑음세종19.7℃
  • 맑음강릉16.0℃
  • 구름많음상주22.9℃
  • 맑음서울21.3℃
  • 맑음거제23.5℃
  • 맑음고산18.8℃
  • 맑음영덕18.2℃
  • 맑음강진군21.8℃
  • 맑음천안18.7℃
  • 구름많음영월19.7℃
  • 맑음춘천19.8℃
  • 맑음경주시23.0℃
  • 구름많음서산19.8℃
  • 구름많음함양군23.0℃
  • 맑음정읍21.8℃
  • 맑음목포17.9℃
  • 맑음창원23.9℃
  • 맑음원주19.5℃
  • 구름많음장흥22.2℃
  • 맑음청주19.7℃
  • 맑음북부산25.2℃
  • 맑음포항18.7℃
  • 맑음진도군19.8℃
  • 맑음봉화21.9℃
  • 구름많음의성22.0℃
  • 맑음북창원25.6℃
  • 맑음대관령12.0℃
  • 맑음구미24.1℃
  • 구름많음충주17.7℃
  • 맑음광주22.4℃
  • 맑음인천18.8℃
  • 구름많음제천18.0℃
  • 맑음서청주19.1℃
  • 맑음안동21.0℃
  • 맑음동두천21.2℃
  • 맑음합천22.9℃
  • 맑음청송군22.8℃
  • 구름많음산청22.6℃
  • 맑음광양시23.0℃
  • 맑음울진16.8℃
  • 맑음전주24.2℃
  • 맑음제주20.6℃
  • 구름많음태백17.8℃
  • 맑음군산18.7℃
  • 맑음여수20.8℃
  • 맑음대전20.0℃
  • 맑음고창20.8℃
  • 구름많음영주20.1℃
  • 맑음서귀포20.1℃
  • 맑음수원19.7℃
  • 맑음울산23.0℃
  • 구름많음동해16.1℃
  • 맑음부여19.9℃
  • 맑음양산시26.3℃
  • 맑음북강릉14.6℃

부산시 교통약자 콜택시 4월부터 통합 운영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5-03-17 07:52:36
장애인·임산부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운영시스템 가동
협약 택시 2850대로 확대…봉사 수수료 500원 통일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장애인 콜택시'와 '임산부 콜택시'의 운영시스템과 협약 구조를 통합·개편한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시스템 개념도 [부산시 제공]

 

'장애인 콜택시'는 2012년 도입된 비휠체어 보행상 중증장애인을 위한 바우처 콜택시로, 특별교통수단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자비콜' 750대가 활용되고 있다.

 

'임산부 콜택시'(마마콜)는 저출산 극복 대책으로 2020년 시가 전국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도입한 임산부 바우처 콜택시다. '임산부 콜택시'으로는 등대콜 2100대가 협약으로 개별 운영되고 있다.

 

시는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하고 콜택시 운영의 효율성과 최적화를 도모하기 위해 현행 개별시스템 구조를 하나로 통합 확대 운영한다.

오는 3월 말까지 현행 개별시스템 구조를 통합해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영시스템' 구축과 테스트를 완료하고 협약 택시 단체와 '교통약자 콜택시 통합 운행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협약 택시는 전체 2850대로 확대된다. 

 

특히, 배차 미수락과 지연 운행 방지 등을 위해 '임산부 콜택시'의 기사 콜 봉사 수수료(기사 인센티브)를 '장애인 콜택시'와 동일하게 500원을 기사에게 지급해 배차 성공률을 향상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통합 운영에 따른 교통약자 콜택시의 운행 추이를 분석해 예산 추가 편성 등 효율적 운영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장애인 콜택시'는 일평균 2900회, '임산부 바우처 콜택시'는 일평균 500회가 운행됐다. 이는 2023년 대비 '장애인 콜택시'는 16%, '임산부 콜택시'는 106% 증가한 수치다. '특별교통수단'(두리발)과 '교통약자 콜택시' 사업은 부산시설공단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앞으로도 우리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