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전투기 오폭 피해자 5372명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 맑음강진군20.6℃
  • 흐림원주19.4℃
  • 맑음장수14.3℃
  • 흐림강화18.2℃
  • 맑음정읍19.7℃
  • 맑음구미19.1℃
  • 맑음완도20.5℃
  • 맑음울산18.1℃
  • 맑음서청주18.7℃
  • 맑음북춘천16.7℃
  • 구름많음인제15.0℃
  • 맑음순천15.4℃
  • 맑음정선군15.3℃
  • 맑음춘천17.1℃
  • 맑음장흥19.1℃
  • 맑음천안19.7℃
  • 맑음제천13.6℃
  • 맑음보은16.0℃
  • 맑음대전20.0℃
  • 맑음여수21.9℃
  • 맑음임실19.1℃
  • 맑음세종19.4℃
  • 맑음북강릉17.7℃
  • 구름많음부안18.5℃
  • 맑음울릉도18.2℃
  • 맑음남원20.6℃
  • 맑음산청17.2℃
  • 맑음전주20.2℃
  • 구름많음서귀포21.5℃
  • 구름많음이천20.5℃
  • 구름많음부여18.2℃
  • 맑음영월15.9℃
  • 맑음홍성18.3℃
  • 맑음고창군17.3℃
  • 맑음거창15.6℃
  • 맑음진도군18.2℃
  • 맑음태백12.7℃
  • 맑음울진18.3℃
  • 구름많음파주16.5℃
  • 맑음남해18.9℃
  • 맑음보령17.5℃
  • 맑음영천17.8℃
  • 구름많음양산시20.6℃
  • 구름많음양평20.6℃
  • 맑음목포20.9℃
  • 흐림철원19.2℃
  • 맑음청주21.2℃
  • 맑음청송군16.4℃
  • 맑음속초17.4℃
  • 구름많음부산20.5℃
  • 맑음해남19.6℃
  • 맑음영광군18.8℃
  • 구름많음포항21.1℃
  • 맑음고산20.7℃
  • 맑음광주21.1℃
  • 맑음충주17.0℃
  • 구름많음영덕16.4℃
  • 맑음고창18.5℃
  • 맑음수원19.3℃
  • 맑음북창원19.5℃
  • 맑음경주시17.0℃
  • 구름많음성산19.2℃
  • 맑음봉화16.3℃
  • 맑음흑산도20.1℃
  • 맑음영주14.9℃
  • 맑음동해17.5℃
  • 비서울20.8℃
  • 맑음순창군20.0℃
  • 맑음상주17.9℃
  • 맑음거제18.9℃
  • 맑음의령군16.4℃
  • 맑음추풍령15.6℃
  • 구름많음인천19.9℃
  • 맑음고흥16.6℃
  • 맑음안동20.3℃
  • 맑음통영20.3℃
  • 맑음강릉18.4℃
  • 구름많음제주21.0℃
  • 맑음의성17.7℃
  • 구름많음홍천16.8℃
  • 맑음백령도17.4℃
  • 맑음대관령10.5℃
  • 맑음금산20.1℃
  • 흐림동두천19.1℃
  • 구름많음김해시20.8℃
  • 맑음광양시20.4℃
  • 맑음군산19.1℃
  • 구름많음북부산20.9℃
  • 맑음합천17.8℃
  • 맑음진주16.6℃
  • 맑음함양군15.9℃
  • 맑음서산18.4℃
  • 맑음보성군17.5℃
  • 맑음대구20.2℃
  • 맑음밀양19.5℃
  • 맑음창원20.2℃
  • 맑음문경15.9℃

경기도, 전투기 오폭 피해자 5372명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01 07:50:17
1인 당 100만 원…미신청자 등 안내 후 연내 지급 예정

경기도는 전투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포천 이동면 등 피해 주민 5372명에게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1차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 7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의 폭탄 오발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지난 달 1일부터 15일까지 장암리 작은 도서관 등 5개소에서 일상회복지원금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451명이 신청해 같은 달 30일까지 5372명(98.5%)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53억7200만 원을 지급했다.

 

나머지 79명은 포천 이동면 외 경기도민 중 신체·재산적 피해를 입은 사람으로, 국방부의 최종 피해자 확인과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하게 된다.

 

기타 신청 기간을 놓친 주민을 위해 포천시는 안내 공문 발송 등 홍보를 통해 연내 추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전투기 오폭사고에 따른 응급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달 30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종료했으며, 수습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시민안전과 및 복지정책과 등 관련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주민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고 다음 날인 3월 7일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재난위로금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약속했으며 행정안전부 관계자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 요청한 바 있다.

 

도는 3월 7일 안전특별점검단을 통해 피해주택 110개소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서는 같은 달 14일까지 현장에서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도는 이재민 구호를 위한 도 재해구호기금 9300만 원을 포천시에 교부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포천 주민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일상회복과 향후 지역발전을 위해 포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