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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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경기도5070일자리박람회 포스터. [경기도 제공] |
이번 박람회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 채용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협력해 공동 추진하는 중장년 특화 채용행사로, 기업 채용면접과 취업상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람회에는 평택 지역의 첨단·제조, 물류·유통 산업 기반을 활용해 삼아알미늄, CJ프레시웨이 등 중장년 우수고용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 이후에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자와 기업 간 후속 연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구직자의 면접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인공지능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반 이력서 작성 컨설팅과 인공지능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가 보다 자신감 있게 채용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택시일자리센터, 평택고용복지+센터, 평택중장년내일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내 10개 핵심 고용지원기관도 참여한다.
각 기관은 현장에서 종합 고용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평택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중장년 일자리를 발굴하고, 5070세대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연계를 강화해 중장년에게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도내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 시흥시, 30일 하남시, 11월 6일 양주시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채용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운영사무국(1660-3352), 평택시일자리센터(031-646-1004~1009)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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