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다우니 어도러블=정국 섬유유연제? 판매업체 "주문량 감당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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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어도러블=정국 섬유유연제? 판매업체 "주문량 감당 불가"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23 08:18:44

 

섬유유연제 다우니 어도러블이 이른바 '정국 섬유유연제'로 불리며 '품절 대란'을 맞았다.

 

정국은 지난 20일 팬 카페 채팅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자신은 빨래할 때 섬유유연제로 다우니 어도러블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후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서 해당 제품이 인기를 끌며 '품절 사태'가 일었다. 한 누리꾼은 다우니 판매업체로부터 받은 다우니 어도러블 품절 안내 문자 메시지를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문자 메시지를 통해 판매업체는 "예상치 못한 어도러블 상품의 주문 폭주로 두 달 치 판매 수량이 하루 만에 판매됐으며 22일 오후 2시 이후 갑작스런 주문량 증가를 뒤늦게 인지해 품절 처리 진행했으나 그 과정에서 업체가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주문 건이 인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재고 부족의 이유로 고객님의 상품을 부득이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사진=정병혁 기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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