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추미애,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경기도 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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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경기도 변화 만들 것"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0-29 07:59:53
경기도,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출범…기업·대학 등 66개 기관 참여
"돌봄 등 일상 영역서 도민 생활 불편 덜어드리는 AI대전환 열리도록 할 것"

추미애 경기지사가 "피지컬 AI로 만드는 안전한 경기도가 그 변화를 앞장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28일 오후 서울대 시흥캠퍼스 미래모빌리티동에서 열린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피지컬 AI 대전환을 선언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추 지사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비전을 선포했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기술의 발전은 얼마나 빠르고 많이 생산하는가를 넘어, 사람의 삶을 얼마나 안전하게 지키고 나아지게 하는 가로 평가 받아야 한다"며 "경기도가 제시하는 비전은 분명하다. 피지컬 AI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산업 현장에서는 로봇이 위험한 작업을 대신하고, 재난 현장에서는 로봇이 먼저 위험요인을 확인해 소방관의 안전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돌봄 등 일상의 영역에서 도민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는 AI대전환이 열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경기도는 피지컬 AI를 산업 현장과 재난 대응에 적극 활용해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기술을 구축해 가겠다"며 "기술의 혁신은 산업 성장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추 지사는 "피지컬 AI로 더 안전한 산업 현장, 더 신속한 재난 대응, 더 따뜻한 일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추 지사는 이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미래모빌리티동에서 열린 '경기도 피지컬 AI 대전환 선포식'에서 '피지컬 AI로 만드는 안전한 경기도'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도는 이날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방정부 등 66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현장 중심의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피지컬 AI 대전환의 핵심은 △제조현장 중심의 기술 실증 △재난·산업현장의 안전 강화 △도민 일상 속 돌봄 확산이다.

 

도는 올해부터 성남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피지컬 AI 도입 컨설팅을 완료하고, 이 가운데 3개 공정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을 추진 중이다.

 

내년부터 소방·재난 등 위험 분야로 피지컬 AI 실증을 확대한다.

 

또 시흥에 조성 중인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의 기술 도입과 실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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