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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송화정, 아이들에게 망치춤 배우고 국수 먹방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5-28 08:17:53
지리산 송화정 가족, 지리산 골짜기서 보내는 일상 공개

'인간극장'에서 자연인 송화정(50) 씨가 자녀들과 어울려 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2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 경남 하동군 지리산 골짜기에 사는 송화정 씨 가족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KBS1 '인간극장' 캡처]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우리들의 무릉도원' 2부로 꾸며져 경남 하동군 지리산 골짜기에 사는 송화정 씨와 아내 조은(48) 씨, 두 딸의 일상이 그려졌다.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조은 씨는 이날 방송에서 지리산 골짜기 속 산림수업을 준비했다.


그는 나무가 상하지 않게 부직포를 감싼 뒤 밧줄을 이어 놀이터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밧줄로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화정 씨는 수업을 마치고 귀가한 딸들에게 최근 유행하는 힙합댄스인 망치춤을 배웠다. 그는 큰딸 송채운(13) 양에게 "다시 한번 해봐"라며 적극적으로 딸들과 어울렸다.


한바탕 마당놀이를 끝내고 집에 들어간 송화정 씨와 아이들은 조은 씨가 준비한 국수를 먹었다. 자연산 표고버섯을 듬뿍 넣은 멸치육수에 달걀과 녹찻잎을 고명으로 얹은 국수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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