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AIST 모빌리티연구소 홍성 내포신도시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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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모빌리티연구소 홍성 내포신도시에 오픈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13 11:40:45
전기차, 자율주행 통신 네트워크 등 11개사 입주

KAIST가 13일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모빌리티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입주하는 내포지식산업센터.[KPI뉴스 자료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광형 KAIST 총장, 이용록 홍성군수,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 기관 대표, 모빌리티 분야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소 내에는 실험 공간과 미래 유니콘기업·투자운용사 사무 공간, 기업 입주 공간 등을 설치했다. 운영 인력은 연구교수 등 7명이 상주하며 내년부터는 11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여기에 KAIST 모빌리티, 기계공학, 전자공학, 환경공학, 신소재공학 분야 24명이 협업 교수진으로 참여해 첨단 모빌리티 선도 기술 연구, 기술 창업 및 벤처기업 지원, 투자운영사·협력 기관 유치, 산학연 연계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한다.


KAIST는 '모빌리티 시스템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전문 인력 양성과 선도 기술 산출의 요람'을 연구소 비전으로 제시했다. 목표는 시스템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스타트업 유치·육성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산학 협력 프로젝트형 교육·연구 기술 사업화 연동 체계 구축으로 잡았다.


이를 통해 KAIST의 모빌리티 관련 핵심 선도 기술을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내 산업계에 이식, 신기술 유입과 창업, 기술 개발 및 투자 유치 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KAIST 모빌리티연구소 내에는 전기차 제조, 자율주행 통신 네트워크 등 미래 유니콘 및 기술창업 기업 11개 사가 올해 말까지 입주 예정으로, 미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첨단 모빌리티산업의 중심지, 충남' 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땅과 하늘, 바닷길을 열어 줄 3개의 '산업화 허브'를 구축하고, 기술 연구와 혁신 창업의 산실이 될 '연구 거점' 2곳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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