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제1회 여수·순천 10·19 평화문학상 시상식 개최

  • 맑음강릉17.6℃
  • 구름많음제천12.0℃
  • 구름많음서울20.1℃
  • 맑음강화18.6℃
  • 구름많음북부산19.5℃
  • 맑음백령도16.3℃
  • 흐림보령17.5℃
  • 구름많음부여16.8℃
  • 구름많음청주20.9℃
  • 맑음광양시19.1℃
  • 맑음서귀포21.1℃
  • 맑음태백12.2℃
  • 맑음속초16.7℃
  • 구름많음홍성16.9℃
  • 맑음합천17.0℃
  • 구름많음양산시19.4℃
  • 맑음인천19.4℃
  • 구름많음순창군16.3℃
  • 구름많음봉화12.0℃
  • 맑음철원15.4℃
  • 구름많음이천16.0℃
  • 구름많음통영20.1℃
  • 맑음금산16.0℃
  • 구름많음임실14.9℃
  • 구름많음구미17.2℃
  • 구름많음청송군12.6℃
  • 구름많음여수20.7℃
  • 맑음고산20.0℃
  • 구름많음보성군15.6℃
  • 구름많음광주21.0℃
  • 구름많음영광군17.3℃
  • 구름많음군산17.7℃
  • 맑음의령군15.9℃
  • 구름많음북창원20.9℃
  • 구름많음완도18.6℃
  • 맑음밀양18.5℃
  • 구름많음해남16.3℃
  • 구름많음제주20.9℃
  • 구름많음전주19.8℃
  • 구름많음부산21.4℃
  • 구름많음부안18.2℃
  • 구름많음고창16.9℃
  • 구름많음원주16.5℃
  • 구름많음양평16.3℃
  • 구름많음정읍18.2℃
  • 구름많음창원19.9℃
  • 구름많음인제14.2℃
  • 구름많음서산16.5℃
  • 맑음북강릉14.9℃
  • 구름많음경주시20.0℃
  • 구름많음목포19.3℃
  • 구름많음문경16.9℃
  • 구름많음대전18.5℃
  • 구름많음강진군18.0℃
  • 맑음포항21.4℃
  • 맑음거창14.9℃
  • 구름많음서청주15.6℃
  • 구름많음고흥16.4℃
  • 구름많음대관령10.7℃
  • 맑음추풍령14.3℃
  • 구름많음영월15.1℃
  • 구름많음영주13.5℃
  • 맑음수원17.8℃
  • 구름많음산청15.9℃
  • 구름많음장수12.5℃
  • 맑음울릉도19.3℃
  • 구름많음보은14.6℃
  • 맑음동해16.4℃
  • 구름많음김해시20.2℃
  • 구름많음함양군14.4℃
  • 맑음세종17.6℃
  • 맑음남해18.9℃
  • 맑음북춘천14.6℃
  • 구름많음고창군17.7℃
  • 구름많음의성14.3℃
  • 맑음진주16.1℃
  • 맑음동두천16.8℃
  • 구름많음정선군14.6℃
  • 맑음성산20.0℃
  • 맑음울산19.6℃
  • 구름많음장흥15.4℃
  • 맑음상주17.2℃
  • 구름많음영천17.2℃
  • 구름많음남원17.4℃
  • 맑음파주14.9℃
  • 맑음춘천15.6℃
  • 구름많음거제18.4℃
  • 맑음대구20.1℃
  • 구름많음충주14.6℃
  • 구름많음천안15.2℃
  • 구름많음진도군16.1℃
  • 구름많음홍천15.8℃
  • 맑음영덕16.0℃
  • 구름많음순천14.0℃
  • 맑음흑산도18.0℃
  • 구름많음안동17.1℃
  • 맑음울진17.1℃

전남도, 제1회 여수·순천 10·19 평화문학상 시상식 개최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08 08:28:04

전라남도가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을 제정해 첫 수상자로 소설 부문 이경호 씨 등 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제1회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 시상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은 여수·순천 10·19 사건의 아픔을 문학작품으로 승화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국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전남도 조례에 근거해 제정됐다.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여수시와 순천시에서 각각 실시했으나, 상의 훈격을 높이고 여순사건 전국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전남도에서 통합 운영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까지 현상 공모해 시·소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소설 부문 최우수 수상자 이경호 씨는 2000만 원의 시상금이, 시 부문 최우수 수상자 박복영 씨는 시상금 1000만 원 등이 수여됐다.

 

이경호 씨의 수상작 '새벽의 혼'은 소설적 구성을 잘 갖춘 작품으로 죽음과 삶이 하나라는 살아있는 노래를 잘 묘사했다. 이외 박복영 씨의 수상작 '형제묘의 기억' 등 5편은 여순의 비극을 서정적 그리움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7일 동부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제76주기 합동추념식 추모곡으로도 불린 곡 '부용산'과 여순사건 기록화가로 잘 알려진 박금만 씨의 작품이 어우러진 식전 영상 상영과 함께 최우수 수상자의 시 낭송 등 문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순사건의 아픔을 문학작품으로 승화시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국화에 기여하기 위해 문학상을 제정했다"며 "앞으로 문학상이 더 큰 성장을 이루도록 힘쓰고, 더 나아가 여순사건의 아픔을 넘어, 화해와 상생,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최고의 문학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