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근 5년간 원인미상화재로 1조7867억원 재산피해

  • 맑음북부산14.1℃
  • 맑음봉화6.8℃
  • 맑음충주11.6℃
  • 맑음부산18.1℃
  • 맑음통영17.5℃
  • 구름많음임실9.7℃
  • 맑음구미11.6℃
  • 맑음제천7.5℃
  • 맑음영천11.4℃
  • 맑음영덕13.3℃
  • 박무대전13.3℃
  • 구름많음남원10.0℃
  • 맑음북창원15.4℃
  • 맑음양산시14.3℃
  • 맑음홍천11.0℃
  • 맑음영월9.4℃
  • 박무백령도15.6℃
  • 맑음울릉도16.5℃
  • 구름많음서귀포22.0℃
  • 맑음안동11.7℃
  • 맑음의령군9.2℃
  • 맑음부여12.9℃
  • 맑음철원10.4℃
  • 구름많음성산22.9℃
  • 구름많음순천9.8℃
  • 흐림강진군14.0℃
  • 박무북춘천12.0℃
  • 맑음강릉14.0℃
  • 구름많음완도16.9℃
  • 맑음김해시15.4℃
  • 구름많음고산20.0℃
  • 구름많음부안12.6℃
  • 맑음강화13.4℃
  • 맑음전주13.7℃
  • 맑음보은9.8℃
  • 맑음파주12.5℃
  • 맑음산청10.0℃
  • 맑음동해12.8℃
  • 맑음울진13.3℃
  • 맑음거창8.7℃
  • 맑음청주15.0℃
  • 구름많음거제14.7℃
  • 맑음춘천12.9℃
  • 맑음양평12.8℃
  • 맑음동두천12.3℃
  • 흐림보성군12.8℃
  • 구름많음제주21.2℃
  • 맑음정읍12.7℃
  • 맑음군산17.4℃
  • 맑음진주9.5℃
  • 맑음수원13.7℃
  • 맑음서청주10.4℃
  • 맑음북강릉12.1℃
  • 맑음이천10.8℃
  • 맑음세종12.8℃
  • 맑음합천10.9℃
  • 맑음청송군8.1℃
  • 안개홍성13.5℃
  • 맑음서울15.1℃
  • 흐림흑산도18.8℃
  • 구름많음여수19.0℃
  • 구름많음장수7.2℃
  • 흐림장흥12.6℃
  • 구름많음고창군12.1℃
  • 맑음정선군8.8℃
  • 구름많음울산14.7℃
  • 맑음천안10.7℃
  • 맑음포항16.0℃
  • 맑음상주11.1℃
  • 흐림해남17.9℃
  • 맑음인제11.6℃
  • 맑음원주11.2℃
  • 구름많음보령15.8℃
  • 구름많음영광군13.8℃
  • 구름많음남해15.4℃
  • 구름많음함양군8.6℃
  • 맑음대관령4.0℃
  • 맑음창원16.3℃
  • 구름많음밀양12.3℃
  • 맑음속초14.7℃
  • 맑음추풍령11.0℃
  • 맑음순창군10.3℃
  • 구름많음목포17.5℃
  • 맑음문경10.5℃
  • 구름많음고흥14.3℃
  • 맑음대구13.2℃
  • 구름많음광양시18.5℃
  • 맑음서산14.9℃
  • 맑음태백6.8℃
  • 구름많음진도군15.3℃
  • 맑음경주시10.9℃
  • 맑음금산10.0℃
  • 박무인천17.3℃
  • 구름많음고창13.0℃
  • 구름많음광주15.3℃
  • 맑음영주9.4℃
  • 맑음의성9.5℃

최근 5년간 원인미상화재로 1조7867억원 재산피해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9-27 08:27:16
전체 원인미상 화재피해액 70% 산업시설에서 발생

최근 5년간 발생한 원인 미상 화재 총 1만5127건으로 493명이 사망하고 1조786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내용과 직접 관계없는 화재현장.[KPI뉴스 자료사진]

 

박정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이 27일 소방청으로 제출받은 '2020년부터 2024년 6월까지 발생한 시도별,화재 장소별 원인 미상 화재 현황'자료를 공개했다.

 

원인 미상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시였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1만517건의 원인 미상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20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2237건이 발생하고 44명이 사망했고 334명이 다쳤다.

 

뒤이어 경남과 경북 순으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로 최근 5년간 127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의 1/4을 차지했다.

 

특히 원인 미상 화재로 사망한 사람이 전체 화재로 인해 사망한 사람의 30%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거지역에서 원인미상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다. 총 4451건으로 전체 원인 미상 화재의 30%를 차지했다.

 

사망자 역시 주거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그 밖에도 산업시설이 전체 원인미상 화재의20%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또 산업시설에서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발생한 전체 화재 피해액의 70%인 1조2000여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박정현 의원은 "매년 화재 사망자의30%이상,수천억 원의 화재 피해액이 발화 원인을 모른 상태에서 발생해 사회적 피해가 심각하다"며 "시민들은 생활 속 안전 수칙과 화재 예방 조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소방 당국도 화재 조사 기능을 강화하여 발화 원인 확인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