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파워FM' 8세 아역배우 박민하 "멋진 배우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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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FM' 8세 아역배우 박민하 "멋진 배우 되고파"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09 08:39:53
박민하 父 "딸 박민하, 영화 '도터' 촬영 중"

'파워FM'에서 아역배우 박민하와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다.


▲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아역배우 박민하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캡처]


9일 오전 방송된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에서는 DJ 김영철이 전화 통화로 청취자에게 퀴즈를 출제하는 코너가 진행됐다.

 

김영철은 청취자 박광호 씨의 사연을 소개하며 "아역배우 딸을 둔 아빠다. 영화 촬영으로 고생하는 딸과 매니저 역할을 하는 아내, 영화 촬영장에 김영철의 에너지를 나눠주고 싶다"고 읽었다.

 

이어진 전화 통화에서 박광호 씨는 자신의 딸에 관해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남상미 씨 딸로 출연했던 아역배우인데 지금은 송지효 씨, 김무열 씨랑 영화 '도터' 촬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지금 여덟 살이다. 이름은 박민하"라고 설명했다. 그는 딸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관해 "처음에 피아노 학원, 발레 학원 보내듯이 보내봤는데 연기 학원에서 정말 재미있어 하고 잘하는 거다. 운도 좋아서 드라마, 영화 찍고 있다"고 전했다.

 

박광호 씨는 박민하가 어떤 딸이냐는 질문에 "아주 장난꾸러기고 티 없이 맑고 예쁜 딸이다"고 답했고 "지금처럼 예쁘고 밝고 장난꾸러기로 컸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어 전화기를 이어받은 박민하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멋진 배우"라고 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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