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저점 찍은 충남 출생아수 지난해 4.42% 반등한 1만10명

  • 흐림밀양29.4℃
  • 맑음해남31.0℃
  • 비수원21.5℃
  • 흐림부여28.6℃
  • 구름많음문경29.5℃
  • 맑음울릉도29.1℃
  • 구름많음순천30.2℃
  • 맑음성산31.5℃
  • 구름많음보은29.8℃
  • 구름많음장흥30.0℃
  • 구름많음임실29.9℃
  • 흐림이천22.6℃
  • 흐림거제27.5℃
  • 구름많음남원31.9℃
  • 구름많음태백27.6℃
  • 구름많음장수29.5℃
  • 흐림정선군26.0℃
  • 구름많음광주32.0℃
  • 흐림속초23.4℃
  • 구름많음광양시31.2℃
  • 구름많음강진군31.1℃
  • 구름많음영천28.0℃
  • 구름많음고창군28.7℃
  • 흐림충주26.0℃
  • 흐림부산28.3℃
  • 구름많음경주시32.6℃
  • 흐림동해26.3℃
  • 흐림춘천23.2℃
  • 흐림대전30.2℃
  • 구름많음진주29.0℃
  • 구름많음군산30.1℃
  • 구름많음의성31.6℃
  • 흐림홍성25.8℃
  • 흐림대관령21.3℃
  • 맑음고흥32.4℃
  • 흐림양평24.0℃
  • 흐림강릉24.3℃
  • 구름많음여수30.2℃
  • 흐림서울24.1℃
  • 구름많음순창군32.0℃
  • 구름많음제주31.9℃
  • 구름많음안동31.3℃
  • 구름많음전주32.1℃
  • 구름많음남해28.9℃
  • 흐림천안25.6℃
  • 흐림원주25.7℃
  • 흐림창원27.2℃
  • 흐림영월27.5℃
  • 흐림정읍29.4℃
  • 구름많음목포30.6℃
  • 구름많음서귀포31.6℃
  • 흐림세종27.4℃
  • 구름많음완도31.4℃
  • 구름많음산청30.3℃
  • 흐림청송군30.6℃
  • 구름많음합천31.8℃
  • 구름많음부안30.4℃
  • 흐림제천24.3℃
  • 구름많음울진26.6℃
  • 구름많음고창28.5℃
  • 구름많음포항31.2℃
  • 구름많음봉화28.8℃
  • 흐림철원24.3℃
  • 비인천23.7℃
  • 맑음보성군31.0℃
  • 흐림북창원27.3℃
  • 맑음구미31.2℃
  • 맑음상주30.8℃
  • 구름많음통영27.5℃
  • 흐림백령도23.2℃
  • 비북강릉23.6℃
  • 흐림양산시28.7℃
  • 흐림김해시26.2℃
  • 구름많음흑산도30.7℃
  • 구름많음의령군29.9℃
  • 흐림보령27.4℃
  • 맑음추풍령30.0℃
  • 흐림청주26.1℃
  • 맑음대구31.8℃
  • 흐림서산24.8℃
  • 흐림동두천24.4℃
  • 구름많음영광군28.1℃
  • 흐림서청주25.2℃
  • 흐림홍천23.5℃
  • 흐림파주24.5℃
  • 흐림북춘천24.0℃
  • 구름많음울산30.9℃
  • 구름많음거창32.3℃
  • 구름많음진도군30.3℃
  • 구름많음고산29.5℃
  • 흐림북부산28.8℃
  • 구름많음영덕28.5℃
  • 흐림인제22.5℃
  • 구름많음금산31.2℃
  • 구름많음영주29.0℃
  • 구름많음함양군31.4℃
  • 흐림강화24.8℃

최저점 찍은 충남 출생아수 지난해 4.42% 반등한 1만10명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1-09 08:29:17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가율 3.1% 상회...풀케어 돌봄정책 주효

충남도내 출생아수가 최근 몇 년간 지속 감소하며 2023년 1만 명 밑으로 떨어지는 등 최저점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4%이상 반등하며 1만명대로 회복했다.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도는 지난해 1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출생아 현황에 따르면 도내 출생아 수가 1만 10명으로 집계돼 전년 9586명 대비 424명 늘어나 4.4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도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가율 3.1%를 웃도는 수치로,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대구·전남·서울·세종에 이은 6위, 도부 순위로는 2위에 해당한다.


최근 도내 출생아 수는 2019년 1만 3228명, 2020년 1만 1950명, 2021년 1만 984명, 2022년 1만 221명, 2023년 9436명으로 꾸준히 감소해 왔으나 지난해 다시 1만 명 이상으로 회복했으며, 출생신고 기간을 고려하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출생아 수 증가 요인으로 지난해 4월부터 추진 중인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꼽았다. 주요 내용은 365×24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운영, 전국 최초 공공부문 주 4일 출근제, 임신·출산 가구 주택 특별공급 비율 확대등이다.


도는 올해 기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개선·보완해 실효성을 높이고 저출생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충남도가 전국을 선도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인구 감소,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