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저점 찍은 충남 출생아수 지난해 4.42% 반등한 1만10명

  • 맑음원주12.4℃
  • 맑음상주11.7℃
  • 맑음이천12.4℃
  • 구름많음성산22.7℃
  • 맑음울릉도17.0℃
  • 맑음북강릉13.5℃
  • 맑음금산11.1℃
  • 흐림진도군15.2℃
  • 맑음대전14.1℃
  • 맑음김해시15.8℃
  • 맑음부안13.7℃
  • 맑음대관령5.0℃
  • 맑음서산14.8℃
  • 맑음춘천12.1℃
  • 구름많음산청10.6℃
  • 맑음인제11.7℃
  • 맑음포항16.5℃
  • 맑음동해13.2℃
  • 맑음부여13.5℃
  • 맑음울진13.6℃
  • 맑음보은10.7℃
  • 박무북춘천10.9℃
  • 맑음북창원16.0℃
  • 흐림고흥13.6℃
  • 맑음서청주10.8℃
  • 맑음합천11.7℃
  • 맑음군산17.5℃
  • 맑음밀양12.5℃
  • 흐림흑산도18.9℃
  • 구름많음완도17.1℃
  • 맑음양평13.5℃
  • 맑음영월9.5℃
  • 맑음파주12.8℃
  • 구름많음보성군13.6℃
  • 맑음거제14.5℃
  • 맑음영덕13.5℃
  • 맑음의성10.5℃
  • 맑음홍성13.7℃
  • 흐림장흥12.5℃
  • 맑음백령도16.2℃
  • 구름많음순창군11.0℃
  • 구름많음고창13.4℃
  • 맑음함양군9.3℃
  • 맑음세종13.7℃
  • 맑음창원17.2℃
  • 맑음정선군9.3℃
  • 맑음인천17.7℃
  • 맑음울산15.4℃
  • 맑음의령군9.9℃
  • 맑음태백7.6℃
  • 구름많음진주10.0℃
  • 맑음양산시14.8℃
  • 맑음봉화7.8℃
  • 맑음속초15.2℃
  • 흐림강진군14.4℃
  • 흐림서귀포22.2℃
  • 맑음보령16.0℃
  • 맑음영주11.0℃
  • 맑음장수8.0℃
  • 맑음전주14.5℃
  • 구름많음광주16.3℃
  • 구름많음고창군13.1℃
  • 맑음천안11.9℃
  • 맑음제천8.5℃
  • 맑음거창9.5℃
  • 맑음철원11.7℃
  • 맑음통영17.6℃
  • 맑음여수18.6℃
  • 흐림제주21.3℃
  • 흐림해남18.0℃
  • 맑음강릉14.9℃
  • 맑음수원14.3℃
  • 맑음청송군9.0℃
  • 맑음문경11.4℃
  • 맑음추풍령10.5℃
  • 맑음충주11.8℃
  • 맑음강화14.0℃
  • 맑음동두천13.3℃
  • 맑음안동13.0℃
  • 흐림고산21.3℃
  • 맑음청주15.6℃
  • 흐림영광군14.1℃
  • 구름많음순천9.6℃
  • 맑음경주시11.6℃
  • 맑음서울16.0℃
  • 맑음부산18.1℃
  • 맑음남해15.5℃
  • 맑음영천11.9℃
  • 맑음대구14.2℃
  • 맑음광양시17.1℃
  • 맑음북부산15.0℃
  • 구름많음남원11.1℃
  • 맑음홍천11.5℃
  • 맑음구미12.5℃
  • 맑음임실10.3℃
  • 구름많음정읍13.3℃
  • 흐림목포18.3℃

최저점 찍은 충남 출생아수 지난해 4.42% 반등한 1만10명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1-09 08:29:17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가율 3.1% 상회...풀케어 돌봄정책 주효

충남도내 출생아수가 최근 몇 년간 지속 감소하며 2023년 1만 명 밑으로 떨어지는 등 최저점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4%이상 반등하며 1만명대로 회복했다.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도는 지난해 1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출생아 현황에 따르면 도내 출생아 수가 1만 10명으로 집계돼 전년 9586명 대비 424명 늘어나 4.4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도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가율 3.1%를 웃도는 수치로,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대구·전남·서울·세종에 이은 6위, 도부 순위로는 2위에 해당한다.


최근 도내 출생아 수는 2019년 1만 3228명, 2020년 1만 1950명, 2021년 1만 984명, 2022년 1만 221명, 2023년 9436명으로 꾸준히 감소해 왔으나 지난해 다시 1만 명 이상으로 회복했으며, 출생신고 기간을 고려하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출생아 수 증가 요인으로 지난해 4월부터 추진 중인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꼽았다. 주요 내용은 365×24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운영, 전국 최초 공공부문 주 4일 출근제, 임신·출산 가구 주택 특별공급 비율 확대등이다.


도는 올해 기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개선·보완해 실효성을 높이고 저출생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충남도가 전국을 선도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인구 감소,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