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25 스타트업코리아 투자 위크' 개최…580여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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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타트업코리아 투자 위크' 개최…580여개 업체 참여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9-12 08:24:39
15~18일 대전 유성구 궁동 스타트업파크 일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점포를 활용한 골목형 1:1 투자 상담 모델로 자리잡은 '2025 스타트업코리아 투자 위크'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전시 유성구 궁동 스타트업파크 일대에서 열린다.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포스터.[대전시 제공]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270여 개 스타트업이 투자 상담을 신청했으며, 국내외 금융기관과 민간 파트너사를 포함한 58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투자위크 기간 중 궁동 스타트업파크 일대에서는 1:1 스타트업 상담, 스타트업 비전과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데모데이, 글로벌 진출 전략을 다루는 컨퍼런스,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창업자, 투자자, 예비창업자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우수 인재 일자리 창출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궁동 일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카이스트, 충남대학교 등 혁신 자원이 인접해 기술창업 최적지로 꼽힌다. 또, 대전시와 하나은행, 신한금융그룹 등이 조성한 10곳의 창업 공간이 들어서 있다.


대전시는 지난 3월 스타트업파크 본부 건물을 준공해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했으며, 올해 수자원공사의 추가 투자를 통해 창업 공간 1곳을 더 확충해 총 110개 스타트업이 둥지를 틀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는 창업 공간이 확대되고,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이 몰려들면서 궁동 일대가 전국적인 창업클러스터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국내 최초 공공벤처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도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벌이고 있어 이번 투자 위크를 기점으로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가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회째를 맞은 스타트업코리아 투자 위크가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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