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판교~문경 94분 소요...충주~문경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 개통

  • 맑음성산23.2℃
  • 맑음영천24.0℃
  • 맑음강릉21.2℃
  • 맑음동해20.8℃
  • 흐림광양시22.0℃
  • 맑음울산21.9℃
  • 맑음영광군21.7℃
  • 구름많음합천22.0℃
  • 맑음고창24.8℃
  • 맑음경주시23.7℃
  • 구름많음장흥23.6℃
  • 구름많음고흥23.4℃
  • 맑음백령도20.3℃
  • 흐림통영21.6℃
  • 맑음서귀포23.8℃
  • 맑음의성23.9℃
  • 구름많음진도군21.8℃
  • 구름많음흑산도19.6℃
  • 맑음양평22.3℃
  • 맑음부산22.0℃
  • 맑음임실23.9℃
  • 흐림고산23.9℃
  • 맑음정읍24.1℃
  • 흐림함양군22.7℃
  • 맑음충주22.2℃
  • 맑음강진군23.3℃
  • 맑음부여23.4℃
  • 맑음해남22.4℃
  • 맑음홍성23.7℃
  • 구름많음목포21.8℃
  • 맑음고창군24.0℃
  • 맑음서청주22.4℃
  • 맑음북강릉21.0℃
  • 맑음영주20.5℃
  • 맑음포항22.6℃
  • 맑음밀양24.3℃
  • 맑음천안22.5℃
  • 맑음원주22.1℃
  • 맑음북춘천22.5℃
  • 흐림보성군20.7℃
  • 맑음서산22.4℃
  • 맑음구미22.9℃
  • 맑음인제18.8℃
  • 맑음홍천21.1℃
  • 맑음순창군22.5℃
  • 맑음인천21.9℃
  • 맑음이천21.5℃
  • 맑음부안24.3℃
  • 맑음정선군22.1℃
  • 구름많음김해시22.0℃
  • 맑음추풍령21.6℃
  • 맑음전주24.2℃
  • 구름많음거창23.2℃
  • 구름많음여수21.5℃
  • 맑음장수21.9℃
  • 맑음대관령16.5℃
  • 맑음보령22.4℃
  • 맑음문경21.3℃
  • 구름많음의령군21.8℃
  • 구름많음울진21.4℃
  • 구름많음북창원23.9℃
  • 맑음영월21.3℃
  • 맑음대구25.6℃
  • 흐림진주21.3℃
  • 맑음서울23.4℃
  • 맑음금산23.1℃
  • 흐림산청20.9℃
  • 맑음수원23.0℃
  • 맑음양산시23.3℃
  • 맑음세종21.1℃
  • 구름많음파주21.7℃
  • 흐림거제20.7℃
  • 맑음울릉도19.7℃
  • 맑음안동22.8℃
  • 맑음강화19.9℃
  • 맑음남원24.0℃
  • 맑음상주22.8℃
  • 맑음영덕21.2℃
  • 맑음봉화19.4℃
  • 맑음춘천23.2℃
  • 맑음대전22.3℃
  • 맑음보은22.1℃
  • 맑음동두천21.7℃
  • 맑음완도21.9℃
  • 맑음청송군21.3℃
  • 맑음북부산22.7℃
  • 맑음군산24.2℃
  • 맑음태백16.9℃
  • 맑음철원22.2℃
  • 흐림순천20.2℃
  • 맑음제주23.9℃
  • 구름많음광주22.7℃
  • 맑음청주23.7℃
  • 구름많음창원21.5℃
  • 맑음속초20.8℃
  • 맑음제천21.1℃
  • 흐림남해20.4℃

판교~문경 94분 소요...충주~문경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 개통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27 08:31:04
월악산, 조령산, 문경새재 등 관광지와 산업단지 경쟁력 기대

충북 충주와 경북 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이 27일 오후 2시에 개통돼 판교에서 시작해 이천~음성~충주~괴산~문경을 잇는 새로운 국가 종축 고속철도망의 기틀이 중부내륙에 마련됐다.


▲중부내륙선 노선도.[국토부 제공]

 

중부내륙선은 철도가 지나가지 않던 지역을 중심으로 총 2조 55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3.2km를 잇는 철도 노선으로 2014년에 착공해 1단계(이천~음성~충주 / 54km)와 2단계(충주~괴산~문경 / 39.2km)로 나누어 추진됐으며, 1단계 사업은 앞서 2021년에 개통했다.


중부내륙선은 최대속도 260km/h까지 낼 수 있는 고속열차 KTX-이음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수도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이천을 지나 판교까지 연장 운행함으로써 중부내륙선 철도의 발전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확정된 운영시간 계획표에 따르면 기존 승용차로 2시간 가까이 걸리던 판교와 내륙지역 간의 이동 시간은 이번 중부내륙선 2단계 개통을 통해 각각 살미역 74분, 수안보온천역 81분, 연풍역 87분, 문경역 94분이 소요됨에 따라 기존의 시간에서 일정 부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내륙선의 전면 개통으로 그동안 경부선에서 소외된 침체 지역의 생활 인구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안보온천, 월악산 국립공원, 조령산 휴양림, 문경새재 등의 지역 관광지와 충주, 음성, 괴산의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향후에는 수서 ~광주선, 문경~김천선,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철도 사업들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경부선을 대체할 수 있는 한반도 내륙을 가로지르는 완전히 새로운 종축 철도망 또한 탄생하게 된다.


김영환 지사는 "중부내륙선 철도의 완전 개통으로 그동안 갈증 났던 중부내륙의 막힌 곳들이 철도로 뚫림으로써 대한민국의 중심지인 충북에서 북쪽으로는 수도권을, 남쪽으로는 경북을 시원하게 가로지를 수 있는 교통 대혁신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