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돼, 24일까지 이어진다.
![]() |
| ▲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홍보 리플릿. |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소상공인과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중기부와 부산시 관계자, 소상공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대회는 실질적인 지원과 판로 개척에 방점을 두고 기획됐다.
제품판매전에는 전국 153개 업체가 참여해 백년소상공인, 로컬 기업, 팔도명품, 청년소상공인, 연구개발(R&D) 생활 혁신 제품 등 다양한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부산 소상공인 37개 업체가 동참하며, 특히 15개 업체가 꾸민 부산특별관에서는 지역의 식품·공예품·커피·뷰티 용품 등이 전국 각지의 소비자들을 만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7개 업종별 단체가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드론 전시·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반려견 장난감 및 쿠키·케이크 만들기, 조리 명장 시연·시식회, 테라리움 등 전문적인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세미나실에서는 소상공인 민생·혁신 포럼, 노무·법률 교육, 업종별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24일에는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데이'가 열려 온라인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집중 지원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대회가 소상공인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성장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부산시도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