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13일 경남지역암센터 대강당에서 제19대(법인 12대) 화정석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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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대 화정석 병원장 취임식 모습.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공] |
이날 취임식은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 김재경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병원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병원장 임기는 2029년 7월 5일까지 3년이다.
화정석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6대 실천 과제'로 △지역 필수의료체계 확립 △진주 본원과 창원 분원의 동반 성장 △교육·수련·근무 환경 개선 △의생명연구와 AI·디지털 기술 통한 환자안전 및 진료 질 향상 △환자 중심의 안심하고 신뢰받는 진료 △존중과 소통의 조직문화 및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화정석 병원장은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진료·교육·연구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경상국립대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임 병원장 취임과 함께 새 집행부도 구성됐다. 주요 보직자는 △진료부문 부원장 박은실 교수(소아청소년과) △공공부문 부원장 박기수 교수(예방의학과) △기획조정실장 곽승진 교수(대장항문외과) △대외협력실장 천윤홍 교수(류마티스내과) △의생명연구원장 박정제 교수(이비인후과) △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신경과) △기획조정부실장 장하니 교수(신장내과) △창원경상대병원장 박동준 교수(신장내과) △창원경상대병원 진료처장 김현옥 교수(류마티스내과) 등이다.
한편, 1992년 경상국립대 의대 학부 졸업에 이어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화정석 병원장은 2005년부터 의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현재 대외활동으로는 대한비뇨기과학회 평의원, 대한전립선학회 이사, 협력부회장,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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