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상진 성남시장, 스페인 박람회서 스마트시티 기술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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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스페인 박람회서 스마트시티 기술 판로 개척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09 09:02:58
세계 스마트시티 기술·동향 파악… 성남 지역 기업 해외진출 지원

경기 성남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2023)’에 참관해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기술과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성남 지역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사격했다고 9일 밝혔다.

 

▲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2023)’ 참가 성남시 대표단이 지난 8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최·주관하는 SCEWC는 매년 약 140개 국, 700여 도시와 800여개 기업, 연구센터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성남시가 대표로 있는 8개 기관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의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참가했다.

 

성남시는 성남관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서 운영된 기업 드론과 성남시 행정에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전시했다.

 

또 성남시에서 현재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 △초대규모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네트워크 구축과 인공지능(AI)기반 도시 지능화 서비스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 사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보 △시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와이파이 구축 등을 선보였다.

 

신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8일 박람회에 참여한 관내 기업 포에스맵퍼(4S Mapper) 이승호 대표와 인빅(InBic) 지효철 대표, 다리소프트 정만식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첨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에 나섰다. 

 

기업대표들은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자체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신상진 시장은 "스마트시티 기술은 우리 시의 4차 산업 특별도시를 향한 핵심전략 중 하나” 라며 “우리도시의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주거 문제,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 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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