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개인정보 유출' 페이스북, 5조9000억 벌금 낸다

  • 맑음동두천21.2℃
  • 흐림정선군19.6℃
  • 구름많음속초23.5℃
  • 흐림영천22.0℃
  • 흐림제천21.4℃
  • 흐림해남23.4℃
  • 흐림의성22.5℃
  • 흐림북부산22.5℃
  • 구름많음홍천22.0℃
  • 박무북춘천22.1℃
  • 흐림임실22.0℃
  • 구름많음인제20.9℃
  • 흐림전주23.1℃
  • 흐림울릉도21.6℃
  • 흐림추풍령21.3℃
  • 흐림서청주23.8℃
  • 흐림안동23.3℃
  • 흐림울진24.6℃
  • 흐림성산23.2℃
  • 흐림고창23.5℃
  • 흐림남원22.6℃
  • 흐림이천23.4℃
  • 비백령도21.0℃
  • 구름많음철원22.2℃
  • 비대전23.1℃
  • 흐림거창22.2℃
  • 흐림동해24.3℃
  • 흐림군산23.1℃
  • 흐림원주23.2℃
  • 흐림청주25.6℃
  • 흐림부여23.0℃
  • 흐림북창원23.7℃
  • 흐림문경21.9℃
  • 흐림완도24.0℃
  • 흐림상주22.5℃
  • 흐림보성군23.0℃
  • 흐림거제22.9℃
  • 흐림창원22.4℃
  • 흐림부산23.2℃
  • 흐림통영22.8℃
  • 흐림강진군23.1℃
  • 흐림순창군23.0℃
  • 맑음춘천22.0℃
  • 비홍성23.3℃
  • 흐림산청21.9℃
  • 흐림광주23.3℃
  • 흐림영덕23.6℃
  • 흐림천안23.1℃
  • 흐림순천21.7℃
  • 흐림대구23.4℃
  • 흐림포항24.1℃
  • 흐림영광군23.1℃
  • 흐림진주22.7℃
  • 흐림금산22.8℃
  • 흐림장수21.9℃
  • 흐림태백18.5℃
  • 구름많음파주22.0℃
  • 구름많음인천24.0℃
  • 비여수23.0℃
  • 흐림밀양23.5℃
  • 흐림장흥22.9℃
  • 흐림충주23.3℃
  • 흐림양산시22.8℃
  • 흐림광양시22.7℃
  • 흐림울산22.8℃
  • 흐림김해시22.3℃
  • 비제주24.6℃
  • 흐림함양군22.3℃
  • 흐림고흥22.7℃
  • 흐림봉화19.2℃
  • 흐림합천22.6℃
  • 흐림강릉24.7℃
  • 흐림청송군21.2℃
  • 맑음서울24.3℃
  • 흐림부안23.5℃
  • 흐림세종23.2℃
  • 흐림북강릉22.7℃
  • 흐림보은22.3℃
  • 흐림고산22.9℃
  • 흐림영주21.2℃
  • 구름많음수원23.5℃
  • 흐림구미23.1℃
  • 흐림정읍23.6℃
  • 구름많음양평23.3℃
  • 맑음강화21.9℃
  • 흐림보령23.5℃
  • 흐림대관령17.6℃
  • 흐림영월21.1℃
  • 흐림진도군23.7℃
  • 흐림목포23.1℃
  • 흐림의령군23.0℃
  • 흐림경주시22.5℃
  • 비서귀포23.4℃
  • 흐림남해23.0℃
  • 흐림흑산도23.9℃
  • 흐림고창군23.7℃
  • 흐림서산23.2℃

'개인정보 유출' 페이스북, 5조9000억 벌금 낸다

임혜련
기사승인 : 2019-07-25 09:18:32
IT 기업에 부과된 벌금으론 사상 최대…작년 매출 9% 규모
"CEO 저커버그, 사생활 보호 준수 여부 보고해야"

미국의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등에 대해 50억 달러(5조9000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번 페이스북 과징금은 FTC가 정보기술(IT) 회사에 내린 것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해 페이스북 매출의 약 9%에 해당한다.

▲ 미국의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4일 페이스북에 개인정보 유출 등 사용자 프라이버시 침해를 이유로 50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사진은 5월 1일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강연 중인 저커버그 [AP 뉴시스]


연방거래위원회는 이날 페이스북에 벌금을 부과하며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사생활 보호 준수 여부를 보고하도록 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준법감시인과 함께 분기마다 회사가 사생활 프로그램을 잘 준수하고 있다는 인증서를 제출해야 하며 매년 회사가 전체적인 FTC의 명령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조 사이먼스 FTC 의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례가 소비자 개인 정보를 다루는 모든 미국 기업에 강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사생활 침해 사례에 대한 새로운 기준선을 설정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FTC는 지난해 3월부터 데이터 수집 회사인 '캠브리지 아날리카'가 사용자들의 허락 없이 페이스북 이용자 8700만 명의 개인정보를 부적절하게 이용한 사실이 폭로된 뒤 페이스북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