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H,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련과 경기도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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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련과 경기도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위한 MOU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4-01-11 09:07:12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업무 협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창업생태계 미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도 스타트업 등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 10일(현지시간) 김세용(왼쪽) GH 사장과 이경철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GH 제공]

 

11일 GH에 따르면 80개 지역 한인상공회의소로 구성된 미주총연은 150만 미주 한인상공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미국 전역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인상공인의 일자리창출과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진출 조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 내 스타트업·중소기업 등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교류협력과 경기도 지역 투자 유치를 위한 미주지역 기업 연결 및 관련 업계 동향 등 사업 활동을 위한 정보제공,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GH는 기업에 공간을 분양 임대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분야까지 점차 기업지원의 범위를 확대해 가는 중이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성장기반을 마련한 스타트업과 함께 실리콘밸리로 직접 가서 글로벌 투자를 이끌어 내도록 돕는 'GH 베이스캠프'도 그 주요 일환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공간제공뿐만 아니라, 펀딩, 투자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책이 병행되어야 효과적"이라며 "미국에 다양한 네트워킹을 가지고 있는 미주총연과의 협약이 경기도의 스타트업들을 미국 등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게 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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