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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에 ‘소부장’ 육성 위한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 개소

박상준
기사승인 : 2023-09-12 14:00:49
연면적 3213㎡에 본관, 공장, 창고와 생산장비 45종 구축

충북도는 12일 융합바이오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의 핵심시설인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 개소식을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서 개최했다.


▲ 청주 오송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 조감도. [충북도 제공]

 

바이오세라믹 소재기술은 기존 바이오 소재와 융합을 통한 조직재생, 조기진단, 뷰티케어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감염성 질환의 진단시간을 획기적으로(3일→30분 이내) 줄이고, 임플란트 골재생 시간을 단축(6개월→1개월) 시키는 등 바이오산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는 바이오와 세라믹,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를 합성한 용어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199억9200만 원이 투입돼 1만6496㎡ 부지에 연면적 3213㎡의 규모로 지어졌다.


본관동, 공장동, 창고동으로 구성되며 기업입주공간 20실과 품질평가 장비 49종, 원료 가공 및 (반)제품 생산장비 45종을 구축해 기업입주공간 제공, 반제품 생산, 공인평가시험을 지원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2019년 융합바이오소재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2021년도 바이오세라믹 안전성·유효성 평가센터 구축과 이번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 개소를 통해 ’연구-생산-인증·평가’의 전주기 기업지원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는 융합바이오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국내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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