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불법판매 판치는 축산물매장...충남도 32개소 적발

  • 구름많음포항21.2℃
  • 흐림영광군19.1℃
  • 구름많음봉화17.4℃
  • 흐림청송군17.3℃
  • 비북춘천18.8℃
  • 흐림부안19.2℃
  • 구름많음합천18.6℃
  • 흐림대관령15.1℃
  • 흐림이천18.8℃
  • 흐림함양군17.4℃
  • 비흑산도20.4℃
  • 맑음서귀포23.3℃
  • 흐림태백17.3℃
  • 흐림북강릉18.2℃
  • 비서울20.3℃
  • 흐림부여18.8℃
  • 흐림천안19.0℃
  • 흐림인제17.4℃
  • 흐림서산18.2℃
  • 흐림정읍19.7℃
  • 흐림순천17.5℃
  • 흐림강릉18.7℃
  • 흐림문경18.9℃
  • 비청주19.9℃
  • 흐림여수22.6℃
  • 흐림진도군22.7℃
  • 흐림밀양20.2℃
  • 흐림군산19.0℃
  • 흐림고창19.6℃
  • 구름많음해남22.8℃
  • 흐림보령18.7℃
  • 흐림광양시21.8℃
  • 구름많음부산22.2℃
  • 흐림파주18.6℃
  • 흐림영월17.2℃
  • 흐림제천17.6℃
  • 흐림철원18.3℃
  • 구름많음보성군20.4℃
  • 구름많음광주20.6℃
  • 흐림양평19.3℃
  • 흐림전주20.5℃
  • 흐림영주18.8℃
  • 흐림속초19.1℃
  • 비대전19.8℃
  • 흐림세종19.5℃
  • 구름많음제주22.2℃
  • 흐림완도22.6℃
  • 흐림정선군17.3℃
  • 흐림의령군18.3℃
  • 흐림울진20.2℃
  • 흐림구미19.7℃
  • 흐림장흥21.8℃
  • 흐림거제22.3℃
  • 흐림장수17.4℃
  • 흐림울산20.0℃
  • 비인천19.4℃
  • 맑음울릉도20.2℃
  • 흐림경주시18.3℃
  • 흐림진주18.1℃
  • 흐림원주19.0℃
  • 박무백령도17.7℃
  • 맑음고산23.3℃
  • 흐림동두천19.8℃
  • 흐림김해시21.4℃
  • 구름많음거창17.0℃
  • 비홍성18.7℃
  • 흐림안동18.6℃
  • 흐림충주19.2℃
  • 구름많음창원21.3℃
  • 흐림남원18.7℃
  • 구름많음영천19.4℃
  • 흐림홍천18.6℃
  • 흐림강진군22.3℃
  • 흐림대구21.0℃
  • 흐림순창군19.2℃
  • 구름많음목포21.9℃
  • 흐림의성19.0℃
  • 흐림수원18.8℃
  • 흐림산청20.4℃
  • 흐림동해18.8℃
  • 구름많음통영21.4℃
  • 구름많음북부산21.7℃
  • 흐림서청주18.6℃
  • 흐림보은19.0℃
  • 구름많음양산시22.2℃
  • 흐림강화20.0℃
  • 흐림금산19.4℃
  • 흐림추풍령18.0℃
  • 구름많음영덕17.6℃
  • 흐림고창군19.7℃
  • 구름많음성산24.3℃
  • 흐림임실19.1℃
  • 구름많음고흥22.4℃
  • 구름많음남해20.7℃
  • 흐림춘천19.1℃
  • 흐림상주19.7℃
  • 구름많음북창원21.6℃

불법판매 판치는 축산물매장...충남도 32개소 적발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26 08:48:38
소비기한지난제품 판매, 원산지 미표시 등

충남지역 축산물 판매장에서 소비기한경과제품 판매와 원산지 미표시 등 불법판매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 3일부터 이달 7일까지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 취급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위반업소 32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자체 위생관리 기준 미운용 및 미작성 △원산지 및 식육 표시 사항 미표시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등이다.


구체적으로 축산물 판매업소가 소비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진열한 경우 또는 매일 작성해야 하는 위생점검일지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다.


또 식육 판매 시 필수 기재해야 하는 원산지, 도축장명 등을 표시하지 않은 정육점도 다수 적발했으며, 판매시 표시된 소 개체 이력번호가 실제 판매되는 쇠고기와 일치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한우 유전자 및 개체 이력번호 일치 여부는 학교 급식 및 식육판매업소 등 쇠고기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시료 200건을 채취해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분석을 거쳐 확인했다.


확인 결과 모두 한우인 것으로 판명됐으나, 학교 급식 2건과 정육점 등 쇠고기 취급 업소 10건의 이력번호 불일치 사례가 확인됐다.


적발된 업체들은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민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이력번호 표시 홍보 및 위생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축산물 판매업소 등 현장에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