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호스피스센터 김태희 간호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유공 포상'에서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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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간호사. [경상국립대병원 제공] |
'호스피스·완화의료 유공 포상'은 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와 환자·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김태희 간호사는 지난 2015년 7월 '호스피스 전담 코디네이터'에 뛰어든 뒤 11년 동안 현장에서 상담, 교육, 자원봉사자 양성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 간호사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살피고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병원은 2025년 2월 호스피스센터를 개소한 뒤 입원형과 가정형 호스피스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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