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대표 "교육청·성남시·지역사회 긴밀 협력 사업이 차질 없도록 지속 점검"
경기도의회는 지난 3일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성남5)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삼평중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절차와 향후 일정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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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가운데)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삼평중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삼평중 학교복합시설은 성남시 삼평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교육·문화 복합시설이다.
수영장과 도서관, 커뮤니티센터, 늘봄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586억 원으로, 교육부가 50%(292억 원)를 지원한다.
이날 방 대표의원은 학교용지 변경 절차와 사업부지 범위, 성남시 추진사업과의 연계, 공동 타당성조사, 향후 행정절차 등을 확인·점검했다.
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부지만 학교용지로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하고 토지 소유권은 성남시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방 대표의원은 이러한 사실이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정리해 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방 대표의원은 "교육청과 성남시,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평중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은 올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오는 9월 도시계획시설 변경 절차를 거쳐 2027년 공동 타당성조사와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2028년부터 설계 및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방 대표의원은 지난 달 25일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오픈데이에 참석해 유기농업의 발전을 위해 예산 마련에 최선의 뜻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곳이 경기도를 넘어 전국 친환경 유기농의 메카로 성장하고, 유기농 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친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과 필요한 예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국힘은 지난달 19일 당선인총회를 열어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을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선출한 바 있다.
이날 대표의원 선거는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이혜원(양평2), 윤종영(연천) 의원이 당의 단합을 위해 출마를 포기하면서 방 위원장으로 합의 추대가 이뤄졌다.
이후 방 대표의원은 같은 달 24일 운영수석부대표에 이오수(수원9), 정책수석부대표에 이혜원(양평2), 정책위원장에 윤종영(연천), 수석대변인에 김선희(용인6) 의원을 각각 임명해 대표단 진용을 꾸렸다.
이어 국힘은 이달 1일 의원총회를 열어 3선의 금종례 의원을 전반기 부의장 후보로 추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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