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격적인 가을 농번기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에도 정상 근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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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내부 모습. [남해군 제공] |
운영 대상은 본소·동남권·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 소다. 운영기간 중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와 반납 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한다.
특히 사전예약 시에는 배달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원활한 농기계 임대를 위해 농번기 수요가 많은 기종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임대 시 안전수칙과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이틀의 작업시기가 농가에 중요한 만큼 토요일에도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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