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무용단, 캐나다 밴쿠버 공연 성황리 마쳐

  • 맑음금산22.6℃
  • 맑음청송군16.5℃
  • 맑음울릉도15.1℃
  • 맑음순천15.2℃
  • 맑음해남17.2℃
  • 맑음상주20.9℃
  • 맑음홍성20.6℃
  • 맑음서울23.1℃
  • 맑음춘천22.5℃
  • 맑음울산17.6℃
  • 맑음세종21.3℃
  • 맑음원주22.3℃
  • 맑음양산시17.4℃
  • 맑음보은19.5℃
  • 맑음고산18.6℃
  • 맑음부산18.2℃
  • 맑음문경18.2℃
  • 맑음제주19.3℃
  • 맑음서산18.4℃
  • 맑음영월20.3℃
  • 맑음수원19.3℃
  • 맑음북부산17.8℃
  • 맑음정읍19.3℃
  • 맑음인천21.5℃
  • 맑음북춘천21.8℃
  • 맑음양평24.5℃
  • 맑음추풍령18.2℃
  • 맑음고창군17.7℃
  • 맑음서귀포18.8℃
  • 맑음장수18.0℃
  • 맑음고흥15.2℃
  • 맑음목포17.9℃
  • 맑음강릉23.0℃
  • 맑음동해17.3℃
  • 맑음철원22.1℃
  • 맑음청주23.9℃
  • 맑음천안20.9℃
  • 맑음진도군15.9℃
  • 맑음군산17.7℃
  • 맑음산청19.1℃
  • 맑음흑산도15.8℃
  • 맑음통영17.3℃
  • 맑음충주20.0℃
  • 맑음안동21.3℃
  • 맑음홍천21.7℃
  • 맑음여수18.3℃
  • 맑음정선군18.6℃
  • 맑음울진15.8℃
  • 맑음태백16.9℃
  • 맑음영광군17.7℃
  • 맑음구미21.2℃
  • 맑음강화20.6℃
  • 맑음광주21.8℃
  • 맑음봉화15.8℃
  • 맑음경주시17.6℃
  • 맑음대전23.5℃
  • 맑음파주19.1℃
  • 맑음대구22.4℃
  • 맑음거창17.9℃
  • 맑음진주16.0℃
  • 맑음제천18.1℃
  • 맑음밀양20.2℃
  • 맑음남원20.1℃
  • 맑음고창18.1℃
  • 맑음속초16.9℃
  • 맑음영주18.4℃
  • 맑음김해시18.7℃
  • 맑음강진군18.2℃
  • 맑음거제15.9℃
  • 맑음영덕14.4℃
  • 맑음전주21.2℃
  • 맑음의성18.0℃
  • 맑음인제19.3℃
  • 맑음장흥17.4℃
  • 맑음순창군20.9℃
  • 맑음대관령15.4℃
  • 맑음포항18.2℃
  • 맑음함양군17.2℃
  • 맑음부안18.2℃
  • 맑음서청주22.2℃
  • 맑음남해18.0℃
  • 맑음창원16.7℃
  • 맑음백령도16.1℃
  • 맑음임실19.9℃
  • 맑음보령17.3℃
  • 맑음성산17.1℃
  • 맑음의령군17.8℃
  • 맑음이천23.9℃
  • 맑음부여20.5℃
  • 맑음보성군17.2℃
  • 맑음광양시19.0℃
  • 맑음완도16.2℃
  • 맑음북창원18.3℃
  • 맑음영천18.8℃
  • 맑음합천21.6℃
  • 맑음동두천23.1℃
  • 맑음북강릉18.9℃

경기도무용단, 캐나다 밴쿠버 공연 성황리 마쳐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7-24 08:59:47
17·19일 '한인 문화의 날' 초청 공연…부채춤·농악무 등 선보여 호평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은 지난 17일과 1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제23'KOREAN FESTIVAL CULTURAL HERITAGE 한인 문화의 날' 공식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 경기도무용단 캐나다 밴쿠버 공연. [경기아트센터 제공]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사단법인 BC 한인문화협회 주최·초청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는 경기도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 간 자매결연(2008) 이후 17년 만에 추진된 경기도예술단의 첫 현지 공연으로,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밴쿠버 Michael J Fox Theatre에서 진행된 메인 공연에서는 구궁, harmony, 한량무, 경기검무 등 정통 한국무용 레퍼토리로 구성된 60분간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19일 진행된 Burnaby Swangard Stadium의 야외무대에서는 부채춤과 농악무 등으로 보다 대중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현지 관람객들과 교감했다. 두 공연 모두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캐나다 내 한인 사회는 물론, 현지 각계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공연은 견종호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으며, Anne kang(MLA Burnaby Centre), Paul Choi(MLA Burnaby South-Metrotown) 등을 비롯한 각 국의 문화예술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613석의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5월 경기도지사의 BC주 공식 방문 이후 강화된 양 지역의 문화외교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인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국제 우호 증진, 이민 세대의 문화 정체성 회복, 한국 전통예술의 세계화라는 다층적 의미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밴쿠버 공연은 경기도와 BC주가 문화로 이어지는 교류와 협력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향후에도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예술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국제공연과 문화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