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밤새 내린 폭우로 충남 서천·부여 등 86세대 141명 대피

  • 흐림장수20.4℃
  • 흐림남원22.8℃
  • 구름많음충주24.7℃
  • 흐림산청22.9℃
  • 흐림문경21.7℃
  • 흐림영광군22.2℃
  • 구름많음백령도17.7℃
  • 맑음의성22.2℃
  • 흐림고흥21.7℃
  • 흐림금산22.6℃
  • 흐림합천23.7℃
  • 구름많음여수23.4℃
  • 구름많음대관령16.2℃
  • 흐림보은21.7℃
  • 구름많음영천21.7℃
  • 구름많음인제20.1℃
  • 구름많음구미25.7℃
  • 구름많음서울23.6℃
  • 구름많음북부산23.0℃
  • 구름많음서산21.0℃
  • 흐림성산24.5℃
  • 맑음태백17.5℃
  • 흐림정읍23.1℃
  • 흐림제주23.8℃
  • 흐림남해22.1℃
  • 흐림보성군21.6℃
  • 흐림거창22.1℃
  • 맑음파주19.6℃
  • 구름많음양평21.3℃
  • 구름많음진도군23.0℃
  • 구름많음이천22.8℃
  • 흐림장흥22.5℃
  • 구름많음영주19.6℃
  • 맑음철원22.4℃
  • 구름많음강진군23.1℃
  • 구름많음순천19.9℃
  • 흐림보령21.9℃
  • 맑음울진21.2℃
  • 흐림진주19.8℃
  • 흐림포항22.6℃
  • 흐림세종23.7℃
  • 맑음울릉도20.6℃
  • 흐림고창군22.7℃
  • 흐림정선군20.3℃
  • 흐림순창군21.8℃
  • 구름많음완도22.5℃
  • 흐림고창21.6℃
  • 구름많음북창원23.9℃
  • 구름많음제천19.3℃
  • 구름많음영월21.0℃
  • 구름많음홍천21.5℃
  • 구름많음의령군20.8℃
  • 구름많음천안22.3℃
  • 흐림울산21.3℃
  • 구름많음양산시23.2℃
  • 구름많음고산23.2℃
  • 흐림군산22.6℃
  • 구름많음부산22.5℃
  • 흐림부안22.5℃
  • 흐림임실21.7℃
  • 흐림부여23.3℃
  • 구름많음청송군19.9℃
  • 구름많음강릉21.5℃
  • 맑음동두천21.8℃
  • 흐림대전24.8℃
  • 구름많음춘천21.8℃
  • 흐림거제22.3℃
  • 구름많음북춘천21.2℃
  • 흐림광주24.1℃
  • 구름많음해남22.9℃
  • 구름많음수원22.3℃
  • 맑음속초19.9℃
  • 흐림전주23.6℃
  • 구름많음청주25.5℃
  • 구름많음김해시22.7℃
  • 흐림서귀포23.6℃
  • 흐림함양군23.2℃
  • 구름많음광양시22.7℃
  • 구름많음서청주22.3℃
  • 구름많음창원22.3℃
  • 맑음봉화17.8℃
  • 구름많음목포23.5℃
  • 흐림홍성21.7℃
  • 구름많음경주시21.5℃
  • 구름많음인천22.7℃
  • 구름많음흑산도19.6℃
  • 맑음영덕18.9℃
  • 구름많음대구23.9℃
  • 구름많음안동22.6℃
  • 구름많음북강릉20.1℃
  • 구름많음강화20.6℃
  • 맑음동해21.1℃
  • 흐림통영22.2℃
  • 구름많음원주23.0℃
  • 흐림상주22.8℃
  • 구름많음추풍령21.4℃
  • 흐림밀양23.9℃

밤새 내린 폭우로 충남 서천·부여 등 86세대 141명 대피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7-10 09:02:25
제방 유실·옹벽 붕괴·농경지 침수 등 피해신고 빗발

10일 새벽 충남 서천, 부여, 논산 등에 물폭탄을 방불케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제방 유실과 도로 침수, 옹벽 붕괴, 농경지 침수 등 119 피해신고가 빗발쳤다.


▲주택침수지역에 투입된 119대원들.[KPI뉴스 자료사진]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부터 10일 아침사이 서천 174.7mm를 비롯 부여 142.3mm, 논산 103.8mm, 보령 102.1mm, 홍성 90.9mm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 18건, 사유시설 9건이 피해를 입고 86세대 141명이 대피했다. 또 농경지 30.72ha가 침수되고 주차장과 , 지하차도, 도로, 둔치 등 81곳이 현재 통제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장맛비가 집중된 홍성, 당진 서천 일대에 주택파괴와 침수 등 수해피해가 발생했고 논산과 부여 등지에서도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 침수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에서는 주택이 반파됐으며 서산시 은산면에서는 개인주택 축대가 무너졌다. 공주시에서는 물이 불어나면서 역류로 인해 상가가 침수됐다.


논산시에선 수위가 높아진 탑정저수지 방류로 성동면, 부적면, 강경읍, 은진면, 대교동, 부창동 등 하천 주변 주민들이 대피했다.


도로 유실도 잇따랐다. 당진시 정미면 국도 32호선 도로사면 일부가 유실돼 차량통행이 막혔으며 홍성군 서부면 거차리 마을안길도 침수됐다. 금산군 복수면 백암리에서는 산사태가 나 차량 통행이 차단됐다. 세종시는 조치원읍 조형아파트 앞 하상도로, 금남면 감성교차로 하부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대전 갑천 범람으로 만년교, 원촌교, 인창교, 복수교, 충남 금산 문암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내렸다. 산림청은 이날 오전 3시 40분을 기해 충청 전 지역과 전북, 대구·경북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발령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10일 오전까지 충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지만 오후에는 비가 그칠것으로 예보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