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충남 8월 수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앞세워 경기에 이어 2위 부상

  • 맑음대전19.1℃
  • 맑음창원20.1℃
  • 맑음보성군15.2℃
  • 흐림경주시17.5℃
  • 맑음통영19.0℃
  • 맑음순천14.1℃
  • 맑음거창16.1℃
  • 맑음인천19.7℃
  • 맑음남원17.2℃
  • 맑음대관령12.6℃
  • 맑음북강릉16.2℃
  • 맑음남해17.2℃
  • 맑음임실15.3℃
  • 맑음보은16.8℃
  • 맑음부여19.0℃
  • 맑음울진17.7℃
  • 맑음상주18.0℃
  • 구름많음양산시19.7℃
  • 맑음산청16.7℃
  • 맑음의령군16.9℃
  • 맑음영천19.1℃
  • 구름많음춘천18.3℃
  • 맑음봉화13.6℃
  • 맑음고창군16.7℃
  • 맑음진주15.4℃
  • 맑음안동18.0℃
  • 맑음울산18.7℃
  • 구름많음북부산19.1℃
  • 맑음해남15.5℃
  • 맑음이천17.9℃
  • 구름많음동두천18.7℃
  • 맑음백령도18.2℃
  • 맑음정읍18.0℃
  • 맑음제천14.5℃
  • 맑음금산16.7℃
  • 맑음서귀포21.8℃
  • 맑음진도군15.8℃
  • 맑음정선군15.2℃
  • 맑음장흥15.2℃
  • 맑음추풍령16.1℃
  • 맑음순창군16.6℃
  • 맑음군산20.6℃
  • 맑음의성16.8℃
  • 맑음천안17.4℃
  • 구름많음북창원20.7℃
  • 맑음영월15.9℃
  • 구름많음인제15.5℃
  • 맑음광주19.6℃
  • 맑음포항21.4℃
  • 맑음수원19.2℃
  • 맑음서산18.9℃
  • 맑음충주16.6℃
  • 맑음청주22.0℃
  • 구름많음북춘천17.3℃
  • 맑음동해18.1℃
  • 맑음장수13.6℃
  • 구름많음고산22.2℃
  • 맑음함양군16.0℃
  • 맑음강진군15.8℃
  • 맑음고창18.5℃
  • 흐림흑산도18.3℃
  • 맑음홍성19.3℃
  • 맑음철원16.6℃
  • 맑음태백13.0℃
  • 맑음양평18.1℃
  • 맑음영광군17.4℃
  • 맑음여수19.9℃
  • 맑음전주20.8℃
  • 흐림김해시20.3℃
  • 맑음거제16.8℃
  • 구름많음서울20.5℃
  • 맑음원주18.0℃
  • 맑음성산19.8℃
  • 맑음울릉도18.4℃
  • 맑음영덕17.3℃
  • 구름많음밀양19.4℃
  • 맑음목포19.7℃
  • 맑음구미18.0℃
  • 맑음파주17.8℃
  • 맑음강릉18.3℃
  • 맑음청송군15.0℃
  • 맑음합천17.5℃
  • 맑음강화17.3℃
  • 맑음부안18.1℃
  • 맑음세종18.5℃
  • 맑음영주15.3℃
  • 구름많음제주21.2℃
  • 맑음완도17.2℃
  • 맑음문경16.7℃
  • 맑음고흥15.8℃
  • 맑음보령18.1℃
  • 맑음서청주16.4℃
  • 맑음광양시18.3℃
  • 맑음홍천16.8℃
  • 맑음대구21.4℃
  • 맑음속초17.9℃
  • 구름많음부산20.5℃

충남 8월 수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앞세워 경기에 이어 2위 부상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9-25 09:03:22
333억달러 흑자 달성해 무역수지 1위 지켜

충남도는 '2025년 8월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585억 달러, 수입액 252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333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외사무소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모습.[충남도 제공]

 

수출은 1107억 달러를 기록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 처음 전국 2위에 오른 것이며 무역수지는 1위를 지켰다.


올해 충남 수출은 연초 부진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8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해 의미 있는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충남의 수출을 이끄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이 세계적인 수요 둔화 속에서도 회복세를 보였고 반도체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해 전체 수출 회복을 견인했다.


또 농수임산물로 대표되는 1차 산품과 화장품, 가공식품 등 소비재 수출 증가가 눈에 띈다. 전체적인 수출 감소세에도 1차 산품은 2억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8.3% 증가했으며, 소비재는 8억 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여기에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으로의 수출 확대가 더해져 세계 경기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 속에서도 충남 수출의 다변화 가능성이 입증되고 있다.


도는 앞으로 해외시장 맞춤형 지원 확대와 지역 기업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을 병행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 2위 달성은 단순한 실적 상승을 넘어 충남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