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근 5년새 충남도내 주택화재 감소했으나 사상자 매년 증가

  • 흐림북창원26.5℃
  • 흐림춘천22.2℃
  • 구름많음성산31.6℃
  • 구름많음경주시33.3℃
  • 구름많음추풍령28.9℃
  • 비인천23.5℃
  • 구름많음진주28.7℃
  • 흐림영월27.3℃
  • 구름많음군산30.6℃
  • 구름많음울릉도27.6℃
  • 흐림원주24.9℃
  • 흐림동해25.5℃
  • 구름많음영덕28.6℃
  • 흐림보령26.0℃
  • 구름많음흑산도31.8℃
  • 구름많음고창30.7℃
  • 구름많음정읍30.5℃
  • 구름많음광주31.1℃
  • 흐림거제25.6℃
  • 비수원23.2℃
  • 구름많음서귀포32.0℃
  • 구름많음거창31.1℃
  • 구름많음함양군31.3℃
  • 구름많음고흥31.1℃
  • 구름많음의성30.8℃
  • 구름많음대전31.5℃
  • 맑음진도군30.2℃
  • 흐림홍천23.5℃
  • 구름많음남해28.4℃
  • 구름많음영광군31.4℃
  • 구름많음영주27.8℃
  • 구름많음고창군31.7℃
  • 구름많음목포30.5℃
  • 구름많음봉화28.3℃
  • 흐림강릉24.2℃
  • 비북춘천22.7℃
  • 구름많음임실30.0℃
  • 구름많음포항31.7℃
  • 흐림천안25.6℃
  • 흐림정선군27.3℃
  • 흐림제천25.9℃
  • 흐림강화23.9℃
  • 흐림통영26.1℃
  • 흐림양산시31.0℃
  • 구름많음강진군30.7℃
  • 구름많음청주30.7℃
  • 구름많음문경29.1℃
  • 구름많음장흥30.0℃
  • 흐림대구30.2℃
  • 구름많음고산29.9℃
  • 구름많음안동30.0℃
  • 구름많음울산32.3℃
  • 구름많음부안32.1℃
  • 구름많음밀양31.9℃
  • 맑음해남31.0℃
  • 구름많음순창군32.0℃
  • 비서울23.5℃
  • 구름많음부산29.7℃
  • 구름많음남원30.8℃
  • 흐림서청주28.0℃
  • 구름많음제주32.2℃
  • 흐림이천24.4℃
  • 흐림대관령21.0℃
  • 흐림파주23.3℃
  • 흐림부여28.9℃
  • 흐림양평24.5℃
  • 흐림김해시25.0℃
  • 흐림서산23.1℃
  • 구름많음청송군30.4℃
  • 흐림속초23.4℃
  • 흐림인제22.5℃
  • 흐림철원22.9℃
  • 구름많음구미30.6℃
  • 흐림백령도22.8℃
  • 구름많음순천30.0℃
  • 맑음보은29.0℃
  • 흐림충주26.8℃
  • 구름많음장수29.6℃
  • 구름많음전주32.6℃
  • 구름많음영천32.1℃
  • 구름많음보성군30.9℃
  • 구름많음의령군30.2℃
  • 구름많음광양시31.3℃
  • 구름많음세종27.6℃
  • 맑음합천31.4℃
  • 구름많음금산31.3℃
  • 비홍성25.7℃
  • 구름많음태백26.4℃
  • 비창원25.8℃
  • 비북부산29.1℃
  • 구름많음상주30.0℃
  • 맑음여수30.2℃
  • 흐림동두천23.2℃
  • 구름많음울진26.6℃
  • 구름많음산청30.3℃
  • 맑음완도30.8℃
  • 흐림북강릉23.8℃

최근 5년새 충남도내 주택화재 감소했으나 사상자 매년 증가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19 09:05:58
주택 화재 총 2612건...사상자는 총 180명에 달해

최근 5년새 충남도 내 주택 화재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사상자는 도리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내 주택화재로 인한 연도별 사상자 발생 추이.[충남도소방본부 제공]

 

특히 2023년과 지난해 주택 화재 사망자 절반 이상은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 농막, 미등기주택 등 취약 주거 시설인 '기타주택'에서 발생했다.


19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간 도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는 총 2612건으로 집계됐다. 2020년 556건, 2021년 542건, 2022년 526건, 2023년 473건으로 감소하다 지난해 515건으로 소폭 늘었다.


주택 화재에 따른 사상자는 총 180명이며 사망자(총 54명)는 2020년 12명, 2021년 8명, 2022년 10명, 2023년 12명, 지난해 12명으로 비슷한 수준이지만 부상자(총 126명)가 2020년부터 14명, 13명, 33명, 30명, 36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재산 피해액(총 242억 7194만 원)도 2020년 33억 6811만 원, 2021년 51억 9170만 원, 2022년 42억 9142만 원, 2023년 56억 1425만 원, 지난해 58억 645만 원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화재 원인으로는 화목보일러 재나 촛불 등 화원 방치가 275건(25.9%)으로 가장 많고, 담배꽁초 170건(16.0%), 가연물 방치 156건(14.7%), 기기 사용 설치 125건(11.8%), 음식물 조리 109건(10.3%)으로 뒤를 이었다.


화재 주택 종류는 단독주택 1823건(69.8%), 공동주택 621건(23.8%), 기타주택 168건(6.4%) 등이다. 이 중 기타주택의 경우 사망자 발생 비율이 31.5%(17명)나 됐으며, 지난해와 2023년에는 전체 사망자(24명)의 58.3%(14명)가 기타주택 화재에서 발생했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주택 화재 상당수는 농어촌 지역 노후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발생은 감소세이나 사상자는 늘고 있다"며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많은 만큼, 일상 속에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주변에 불을 일으킬 만한 요인은 없는지 잘 살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