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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5 출시

정현환
기사승인 : 2023-11-02 09:39:14

기아가 ‘더 뉴 K5(The new K5)’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아가 출시한 K5는 지난 2019년 출시한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해 더욱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

 

▲ 기아 더 뉴 K5. [기아 제공]

 

기아는 지난 1일 누디트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K5 포토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대형 설치미술작품과 연계한 팝업 전시와 함께 K5의 디자인과 마케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1일 행사에서 요한 페이즌(Jochen Paesen) 기아 넥스트 디자인 내장실 상무는 “K5는 기아 디자인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며 “미래를 향한 기아의 비전을 반영한 K5의 디자인은 고객의 이동 경험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K5에 △전ᆞ후륜 서스펜션 특성 및 소재 최적화로 민첩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고 △차체와 앞 유리 접합부 소재 보강 및 전ᆞ후륜 멤버 최적화로 로드 노이즈를 줄였으며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유리 적용으로 정숙성을 높여 고객에게 더 나은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또 SDV 기반의 소프트웨어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무선(OTA, 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영상,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적용했다.

 

아울러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e hi-pass(하이패스) △지문 인증 시스템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K5의 트림별 가격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2784만 원, 노블레스 3135만 원, 시그니처 3447만 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868만 원, 노블레스 3259만 원, 시그니처 3526만 원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326만 원, 노블레스 3662만 원, 시그니처 3954만 원 △2.0 LPi 프레스티지 2853만 원, 노블레스 3214만 원, 시그니처 3462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전 기준이다.

 

기아 관계자는 “K5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강렬하고 감각적이며 새로움을 상징하는 세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K5는 고객의 일상을 영감의 순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K5 브랜드에 대해 설명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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