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29개 지역 선정

  • 흐림영월14.0℃
  • 비창원17.0℃
  • 흐림대관령11.9℃
  • 흐림의령군15.7℃
  • 흐림북강릉16.6℃
  • 흐림경주시17.2℃
  • 비울릉도17.8℃
  • 흐림남원15.7℃
  • 맑음파주8.8℃
  • 흐림양산시18.6℃
  • 흐림거제17.4℃
  • 흐림고창15.8℃
  • 흐림서산15.3℃
  • 흐림울진16.7℃
  • 흐림북부산17.6℃
  • 맑음백령도15.4℃
  • 흐림강릉17.2℃
  • 흐림통영17.3℃
  • 흐림대전14.8℃
  • 흐림진도군17.0℃
  • 흐림순천15.7℃
  • 흐림원주14.1℃
  • 비서귀포19.8℃
  • 흐림밀양17.4℃
  • 구름많음북춘천10.7℃
  • 흐림천안14.3℃
  • 흐림상주15.3℃
  • 흐림양평13.7℃
  • 구름많음철원8.8℃
  • 흐림금산15.7℃
  • 흐림김해시17.1℃
  • 흐림영주15.0℃
  • 흐림보령15.6℃
  • 흐림장수14.6℃
  • 비울산17.9℃
  • 흐림서청주13.8℃
  • 흐림해남16.9℃
  • 흐림홍천13.0℃
  • 흐림장흥17.3℃
  • 흐림합천16.5℃
  • 흐림충주14.8℃
  • 맑음강화8.4℃
  • 흐림청주15.5℃
  • 흐림남해17.5℃
  • 흐림북창원17.4℃
  • 흐림순창군15.7℃
  • 구름많음춘천11.1℃
  • 흐림의성15.9℃
  • 흐림전주15.8℃
  • 흐림군산15.5℃
  • 흐림수원13.4℃
  • 흐림문경15.5℃
  • 흐림거창15.6℃
  • 비안동15.1℃
  • 흐림임실15.7℃
  • 흐림청송군15.5℃
  • 흐림고산19.0℃
  • 흐림고흥17.6℃
  • 흐림성산20.1℃
  • 비부산18.3℃
  • 흐림보은14.9℃
  • 비포항18.5℃
  • 맑음인천12.7℃
  • 흐림인제11.8℃
  • 비여수18.1℃
  • 비목포16.8℃
  • 흐림추풍령14.8℃
  • 흐림대구16.2℃
  • 흐림서울13.3℃
  • 박무홍성14.3℃
  • 흐림함양군16.3℃
  • 비제주19.4℃
  • 흐림부여15.0℃
  • 흐림강진군17.4℃
  • 흐림광양시17.7℃
  • 흐림부안15.8℃
  • 흐림광주16.7℃
  • 흐림완도17.7℃
  • 흐림동해16.5℃
  • 흐림영덕17.0℃
  • 흐림세종14.5℃
  • 흐림영천16.0℃
  • 흐림속초16.9℃
  • 흐림구미15.7℃
  • 흐림보성군17.2℃
  • 흐림산청16.4℃
  • 흐림영광군15.8℃
  • 흐림이천13.6℃
  • 흐림정읍15.6℃
  • 흐림진주15.6℃
  • 흐림태백13.3℃
  • 비흑산도17.2℃
  • 흐림고창군15.9℃
  • 흐림제천13.2℃
  • 흐림봉화14.6℃
  • 흐림정선군13.8℃
  • 구름많음동두천9.8℃

경북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29개 지역 선정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7-10 09:14:27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도 포함…마을정비 함께 추진

경북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19개 시군 29개소(도시 5, 농어촌 24)가 최종 확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은 지역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3월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5개 지역 마을이 이번 공모 선정에 포함되어 마을 정비를 같이 추진하게 된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2015년부터 농어촌 오지마을과 달동네 등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및 안전 인프라 확충, 집수리 등을 지원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 영주시 효행마을 진입로가 말끔하게 정비돼있다. [경북도 제공]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 단위의 노후주택 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 건강관리, 문화 여가 등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공지원 사업으로 유일하게 사유 시설인 집수리 지원이 가능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다수의 공·폐가, 노후주택, 위험 담장, 슬레이트 지붕, 재래식 화장실 등 열악하고 슬럼화된 마을을 국비 16억5000만 원(농어촌), 33억 원(도시)을 지원받아서 4~5년 동안 마을을 새롭게 정비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마을 기반 시설 개선과 주택 정비로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에서 살 수 있게 되며,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귀농·귀촌 인구 유입으로 활기찬 마을을 되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연말부터 대상지 발굴과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특히, 신청 대상지 현장 실사를 통해 추진위원장들과 같이 계획 수립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전문가 컨설팅 및 사전평가를 통해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경북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7개소(농어촌 128, 도시 19)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3147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 중 56개소는 준공하고 나머지 91개 소는 현재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