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보령 원산도 자연휴양림 숙박지구 오는 10월부터 임시운영

  • 맑음대전10.0℃
  • 맑음원주8.4℃
  • 맑음세종9.0℃
  • 맑음북강릉7.1℃
  • 맑음김해시14.4℃
  • 맑음영덕10.0℃
  • 맑음진도군10.3℃
  • 맑음울진8.8℃
  • 맑음속초8.6℃
  • 맑음춘천5.9℃
  • 맑음목포12.3℃
  • 맑음흑산도12.7℃
  • 맑음보성군12.7℃
  • 맑음북춘천5.8℃
  • 맑음순천7.4℃
  • 맑음합천10.7℃
  • 맑음청송군5.3℃
  • 맑음동두천6.0℃
  • 맑음정선군7.1℃
  • 맑음금산7.4℃
  • 맑음전주11.2℃
  • 맑음해남9.5℃
  • 맑음북부산10.9℃
  • 맑음철원4.1℃
  • 맑음고산15.6℃
  • 맑음부산16.7℃
  • 맑음인제6.5℃
  • 맑음여수15.2℃
  • 맑음의성6.6℃
  • 맑음구미10.6℃
  • 맑음북창원14.0℃
  • 맑음창원16.0℃
  • 맑음울산13.8℃
  • 맑음강진군10.7℃
  • 맑음봉화3.8℃
  • 맑음남원7.7℃
  • 맑음함양군9.5℃
  • 맑음임실6.5℃
  • 맑음수원7.4℃
  • 맑음밀양10.4℃
  • 맑음거창8.5℃
  • 맑음포항14.2℃
  • 맑음영월7.3℃
  • 흐림백령도8.7℃
  • 맑음장흥9.2℃
  • 맑음영주11.6℃
  • 맑음광주12.2℃
  • 맑음강화5.2℃
  • 맑음충주5.6℃
  • 맑음서청주6.6℃
  • 맑음산청9.8℃
  • 맑음이천7.9℃
  • 맑음순창군8.0℃
  • 맑음문경8.4℃
  • 맑음제주15.8℃
  • 맑음서울9.1℃
  • 맑음강릉9.3℃
  • 맑음진주7.9℃
  • 맑음홍성6.3℃
  • 맑음안동9.6℃
  • 맑음정읍8.8℃
  • 맑음추풍령9.2℃
  • 맑음의령군9.0℃
  • 맑음남해12.6℃
  • 맑음제천4.8℃
  • 맑음청주11.4℃
  • 맑음장수5.4℃
  • 맑음보령8.5℃
  • 맑음군산9.8℃
  • 맑음완도11.7℃
  • 맑음영광군8.8℃
  • 맑음고창8.5℃
  • 맑음광양시13.0℃
  • 맑음양산시11.5℃
  • 구름많음서산5.9℃
  • 맑음고창군7.4℃
  • 맑음파주3.0℃
  • 맑음상주12.7℃
  • 맑음고흥9.4℃
  • 맑음인천10.4℃
  • 맑음태백6.2℃
  • 맑음통영13.7℃
  • 맑음부여6.8℃
  • 맑음천안6.5℃
  • 맑음영천9.0℃
  • 맑음대구12.3℃
  • 맑음보은6.3℃
  • 맑음울릉도13.3℃
  • 맑음양평8.5℃
  • 맑음경주시9.8℃
  • 맑음동해9.0℃
  • 맑음서귀포17.1℃
  • 맑음성산13.5℃
  • 맑음부안10.0℃
  • 맑음홍천6.8℃
  • 맑음대관령5.7℃
  • 맑음거제12.6℃

보령 원산도 자연휴양림 숙박지구 오는 10월부터 임시운영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25 09:17:11
숲속의 집, 캐빈하우스 등 11동으로 모두 '바다 뷰'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업소는 원산도 자연휴양림 2단계 숙박지구 조성을 최근 완료하고, 오는 10월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 충남 보령 원산도 자연휴양림.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제공]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충남도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에 따라 2022년 9월 내놓은 '오섬 아일랜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보령해저터널 인근 28.4㏊의 숲에 153억6500만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이 휴양림에서는 바다를 곧바로 바라볼 수 있으며, 원산도해수욕장과 저두해수욕장을 끼고 있어 여름철 해수욕도 가능하다.

 

휴양림 핵심 시설인 숙박지구는 지난해 6월 첫 삽을 뜬 지 1년 만인 최근 공사를 마쳤다. 숙박지구는 6인실과 4인실 숲속의 집 5동, 2∼3인실 캐빈하우스 4동, 지원 시설 등 총 11동으로 구성했다. 

 

고급 전원주택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모습의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는 모두 바다를 조망하며, 해 질 무렵 서해의 황금빛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1박 기준 이용 요금은 비수기 3만9000원∼7만5000원, 성수기 6 5000원∼13만4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각 숙박 시설은 10월부터 2개월 간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 등을 보완하고, 내년 1월 개장과 함께 추첨을 통해 이용객을 맞이한다. 

 

보령사무소는 앞선 지난해 말 방문자 안내소, 주차장, 산책로 등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3단계 야영지구는 현재 설계 중으로, 야영데크와 개인위생복합시설도 함께 배치한다. 

 

야영데크 역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화장실과 샤워실을 각 시설마다 별도로 설치해 이용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

  

안규원 소장은 "지자체 최초 해안조망형 휴양림으로, 최적의 자연 환경 속에 자리잡은 원산도 자연휴양림이 드디어 핵심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며 "개장 전까지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해 공사를 실시하고, 내년 개장과 함께 최상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