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女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40대 자수…"범행 기억은 안 나"

  • 맑음여수20.1℃
  • 맑음원주14.9℃
  • 맑음고흥14.5℃
  • 맑음보성군17.7℃
  • 맑음해남19.2℃
  • 맑음창원18.3℃
  • 맑음장흥14.5℃
  • 맑음임실12.7℃
  • 맑음양평16.8℃
  • 맑음함양군12.9℃
  • 맑음통영18.0℃
  • 맑음충주12.8℃
  • 맑음서청주15.1℃
  • 맑음부산19.5℃
  • 맑음청송군11.6℃
  • 맑음세종16.8℃
  • 맑음밀양15.6℃
  • 맑음수원15.9℃
  • 맑음정선군12.1℃
  • 맑음순천12.6℃
  • 맑음상주15.9℃
  • 맑음대전17.6℃
  • 맑음영천15.9℃
  • 맑음홍성14.8℃
  • 맑음전주18.4℃
  • 맑음진주13.3℃
  • 맑음강화14.5℃
  • 맑음보령15.3℃
  • 맑음강릉16.0℃
  • 맑음거창12.1℃
  • 맑음부여14.6℃
  • 맑음부안15.8℃
  • 맑음북강릉14.5℃
  • 맑음남원14.7℃
  • 맑음금산14.2℃
  • 맑음영주12.4℃
  • 맑음안동15.0℃
  • 맑음남해18.5℃
  • 맑음제천9.8℃
  • 맑음이천17.5℃
  • 맑음인천18.6℃
  • 맑음목포18.5℃
  • 맑음거제15.5℃
  • 맑음추풍령12.6℃
  • 맑음청주19.2℃
  • 맑음성산17.7℃
  • 맑음동해14.9℃
  • 맑음대구17.7℃
  • 맑음홍천13.8℃
  • 맑음태백9.3℃
  • 맑음양산시17.2℃
  • 맑음봉화10.1℃
  • 맑음울릉도17.2℃
  • 맑음흑산도18.0℃
  • 맑음대관령8.0℃
  • 맑음영월13.1℃
  • 맑음인제12.1℃
  • 맑음문경14.6℃
  • 맑음춘천14.6℃
  • 맑음울산16.9℃
  • 맑음철원13.3℃
  • 맑음파주13.0℃
  • 맑음천안14.1℃
  • 맑음보은11.8℃
  • 맑음제주19.6℃
  • 맑음의령군12.7℃
  • 맑음서귀포19.2℃
  • 맑음속초15.4℃
  • 맑음진도군15.5℃
  • 맑음서울17.6℃
  • 맑음북부산16.0℃
  • 맑음순창군14.7℃
  • 맑음백령도15.6℃
  • 맑음광양시18.3℃
  • 맑음고산18.4℃
  • 맑음구미15.4℃
  • 맑음김해시17.8℃
  • 맑음영광군15.5℃
  • 맑음북춘천13.2℃
  • 맑음영덕14.5℃
  • 맑음울진15.1℃
  • 맑음장수9.5℃
  • 맑음광주18.7℃
  • 맑음군산16.2℃
  • 맑음강진군℃
  • 맑음정읍15.3℃
  • 맑음산청14.2℃
  • 맑음북창원18.5℃
  • 맑음포항19.6℃
  • 맑음의성12.7℃
  • 맑음경주시14.7℃
  • 맑음합천14.7℃
  • 맑음서산13.9℃
  • 맑음고창군11.5℃
  • 맑음완도18.0℃
  • 맑음고창14.8℃
  • 맑음동두천16.2℃

女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40대 자수…"범행 기억은 안 나"

황정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2-11 09:37:49
"택시 안 잡힌다" 짜증에 "다른 차 타라"고 하자 폭행
경찰, 구속영장 신청 방침

여성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뒤 도주했던 40대 남성이 16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 경찰청 [UPI뉴스 자료사진]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특가법상 운전자 폭행)를 받는 김모(40)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4시30분께 남양주시 호평동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택시기사 이모(62)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새벽에 택시가 잘 잡히지 않아 화가 난다며 짜증을 내자, 이씨가 그럼 다른 차를 타라고 하자 폭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당시 소주 2∼3병을 마셔 만취한 상태로 범행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으나 범행 사실은 시인했다.

김씨는 경찰이 자신의 신원을 파악해 검거하기 직전 가족의 설득으로 사건 발생 16시간여 만인 지난 10일 오후 8시45분께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김씨가 자수한 점을 고려해 조사가 끝난 뒤 일단 귀가하도록 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