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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 이규한 "클럽 황태자? 20대 때"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7-15 09:33:47
'진짜 사나이'에서 춤 춘 장면 회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배우 이규한이 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이규한이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15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혼자 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 코너에는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최근에 규한 씨가 모 예능에서 어록을 남겼더라. '나는 비혼주의자. 일과 결혼했다' 이게 무슨 얘기냐"고 질문했다.


이규한은 "당분간은 비혼을 하겠다는 얘기"라며 "제가 항상 촬영장 가면 긴장도 많이 하고 즐겁지가 않았는데 요즘 들어 촬영을 하고 연기를 하면 재미있다. 그래서 당분간은 많은 역할로 많은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이규한이 춤을 추던 장면을 언급했다.


김영철은 "규한 씨가 한때 클럽 황태자였다면서"라고 물었고 이규한은 멋쩍게 웃으며 "거의 20대 때"라고 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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