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럽 강타한 폭염에 '파리지옥' 열렸다…42.6도 사상 최고

  • 흐림진주23.0℃
  • 맑음북춘천17.0℃
  • 구름많음금산20.6℃
  • 흐림고창23.3℃
  • 흐림진도군24.6℃
  • 맑음이천18.9℃
  • 구름많음문경18.7℃
  • 구름많음상주20.0℃
  • 흐림구미22.3℃
  • 흐림장흥24.7℃
  • 흐림남해24.2℃
  • 구름많음성산26.7℃
  • 맑음서울21.8℃
  • 흐림함양군22.9℃
  • 구름많음추풍령21.4℃
  • 구름많음대전22.9℃
  • 구름많음임실21.6℃
  • 흐림정읍23.6℃
  • 맑음청주22.2℃
  • 구름많음보성군25.2℃
  • 맑음춘천18.4℃
  • 맑음원주18.9℃
  • 흐림완도26.0℃
  • 구름많음울릉도21.1℃
  • 맑음충주19.2℃
  • 흐림밀양25.6℃
  • 맑음홍천17.3℃
  • 구름많음해남24.8℃
  • 흐림합천24.1℃
  • 구름많음순창군24.3℃
  • 맑음강화21.1℃
  • 구름많음의성20.5℃
  • 흐림양산시25.5℃
  • 맑음백령도21.3℃
  • 맑음인제17.1℃
  • 구름많음봉화20.8℃
  • 맑음수원21.1℃
  • 구름많음고산25.9℃
  • 흐림광양시24.8℃
  • 흐림고흥25.4℃
  • 흐림통영25.6℃
  • 맑음보령23.8℃
  • 흐림영천23.3℃
  • 흐림장수20.6℃
  • 구름많음안동21.1℃
  • 흐림대구23.3℃
  • 흐림순천21.0℃
  • 맑음철원18.5℃
  • 맑음강릉19.3℃
  • 맑음인천22.1℃
  • 흐림포항25.3℃
  • 구름많음부여21.7℃
  • 맑음홍성21.1℃
  • 구름많음서청주20.2℃
  • 구름많음울진20.5℃
  • 구름많음경주시24.0℃
  • 흐림영광군23.6℃
  • 흐림고창군23.5℃
  • 맑음영월17.4℃
  • 맑음서산21.8℃
  • 흐림거제25.1℃
  • 맑음동두천18.6℃
  • 흐림여수25.0℃
  • 구름많음전주22.9℃
  • 구름많음군산23.1℃
  • 구름많음영덕20.7℃
  • 흐림의령군23.5℃
  • 흐림김해시24.8℃
  • 구름많음울산24.3℃
  • 구름많음영주17.4℃
  • 맑음대관령16.5℃
  • 맑음속초19.4℃
  • 맑음파주18.1℃
  • 구름많음북창원26.0℃
  • 맑음양평19.4℃
  • 흐림청송군20.2℃
  • 흐림북부산25.3℃
  • 맑음북강릉19.5℃
  • 구름많음태백16.3℃
  • 구름많음부안22.3℃
  • 흐림제주27.0℃
  • 맑음보은19.6℃
  • 흐림거창21.8℃
  • 흐림광주24.5℃
  • 구름많음남원24.4℃
  • 흐림창원24.2℃
  • 맑음정선군17.1℃
  • 흐림강진군25.9℃
  • 맑음세종21.3℃
  • 흐림산청23.7℃
  • 구름많음흑산도25.4℃
  • 맑음천안19.9℃
  • 맑음제천17.8℃
  • 비서귀포26.8℃
  • 맑음동해19.6℃
  • 흐림목포25.0℃
  • 흐림부산25.5℃

유럽 강타한 폭염에 '파리지옥' 열렸다…42.6도 사상 최고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26 09:20:03
독일 40.5·벨기에 39.9·네덜란드 39.2…최고기온 경신

폭염이 유럽을 강타한 가운데 25일(현지시간)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은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정원의 분수에서 사람들이 열을 식히고 있다. 이날 파리의 기온은 사상 최고치인 42.6도까지 올랐다. [AP 뉴시스]


벨기에 기상청(MRI)에 따르면 이날 벨기에 크라이네 브로겔 지역 기온은 40.6도로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벨기에의 종전 최고 기온은 1947년 6월27일 에 기록된 38.8도로 알려져 있었으나, 1980년 브뤼셀 지역에 보다 정밀한 관측 시설이 들어서면서 36.6도로 수정 발표됐었다.

벨기에는 전날에도 클라이네 브로겔 지역에서 최고기온은 39.9도를 기록했지만, 하루 만에 더 더워졌다.

네덜란드 기상청(KNMI)은 이날 오후 벨기에 국경 인근 힐즈 레이엔 지역의 기온이 40.4도를 기록했다.

네덜란드는 전날에도 브레다 인근 길제-리엔 공군기지 기온이 39.2도까지 상승해 1944년 8월에 기록한 38.6도를 갈아치웠다고 밝혔다.

독일은 이날 북서지방 링겐에서 41.5도가 측정되며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독일에서 41도 이상 기온이 나타난 것은 처음이다.

프랑스 파리 기온은 42.6도로 파리의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지난 1873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파리 낮 기온이 40도를 넘은 것은 지난 1947년 7월28일에 기록된 40.4도 이후 두 번째다.

프랑스 국가기상청 메테오는 프랑스 전국 96개 지역 중 80개 지역에 비상령을 선포했다.

영국 런던의 기온은 36.9도까지 상승했다. 종전 런던 7월의 최고기온은 36.7도였다.

영국 기상청 측은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는 폭염이 더 자주 일어나게 하거나 2년마다 찾아오게 할 것이라고 한다"면서 "북아프리카에서 몰려온 더운 공기가 원인이지만 기후 변화가 없었다면 역대 최고 기온이 깨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