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전력, 베트남과 신기술·신사업 분야 교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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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베트남과 신기술·신사업 분야 교류 맞손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6-12 09:41:18
베트남 탱화성 정부와 신규사업 발굴 사업의향서 교환 성과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베트남 사업추진 기반 확대에 나섰다.

 

▲ 지난 10일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베트남전력공사 응우옌 안 뚜언 사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김 사장은 지난 10일부터 사흘동안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전력공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기술·차세대 전력망 구축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김동철 사장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송변전 예방진단 시스템,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 등 신기술 연구성과와 실증사례를 소개하고 신기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한전은 베트남 내 한전 최초 발전사업인 '응이손 발전소'가 위치한 탱화성 정부와 신규사업 협력 발굴을 위한 사업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베트남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신기술·신사업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제3위 교역국이자 무역흑자 1위 국가로 한전은 베트남 전력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후속사업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전은 베트남 내에서 2400MW 발전사업을 건설,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 민간 발전사업의 약 7.3%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하노이 포함 베트남 북부지역 전력수요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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