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숙행 합류 '연애의 맛2' 시청률 4.3%, 종편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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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합류 '연애의 맛2' 시청률 4.3%, 종편 동시간대 1위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6-21 10:02:47
오창석 이채은, 패러글라이딩 고백
고주원 김보미, 제주도 집 데이트
이형철 신주리, 강릉서 바다 서핑
숙행, 송가인과 병어축제 행사 참가

가수 숙행이 합류한 '연애의 맛2'가 종편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 20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는 전국 시청률 4.3%로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5회는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시청률 4.3%로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아아커플' 오창석 이채은은 600m 높이 산 위에 올라 패러글라이딩 체험에 나섰다. 오창석은 하늘에서 이채은에게 무전기로 "이 여자는 좋아질 것 같다고. 근데 진짜 좋아진 거 같아"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채은은 "저도 마찬가지니까 알아줬으면 좋겠어. 진짜"라고 대답했지만 통신 장애로 오창석에게 전해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채은을 위해 레드카펫을 준비한 오창석은 착륙한 이채은에게 꽃을 들고 다가가 "채은아 첫 패러글라이딩을 나랑 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 이채은을 울컥하게 했다.

귀가하는 길에 이채은은 빠르게 친해져서 신기하다고 말했고 오창석은 "더 열심히 볼 거야"라는 말로 설레게 했다. 이어 오창석은 무전이 끊겨 듣지 못 한 이채은의 진심을 물었고 이채은은 "저도 같은 마음"이라고 다시 얘기했다.


두 사람은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손을 꼭 잡은 채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다 급기야 뒤로 걷기를 하면서 서로를 눈에 새겼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재중은 "다른 사람의 연애를 보는 게 무슨 소용인가 싶었는데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면서 빠져든다"며 응원했다.

'보고 커플' 고주원 김보미는 제주도에서의 데이트를 이어갔다. 고주원은 퇴근하고 방문한다는 김보미를 위해 자취 경력 19년 내공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김보미는 지인과 통화하며 갑작스럽게 온 고주원과의 데이트가 좋다고 말했다.


김보미는 고주원이 차린 저녁 밥상에 감동하며 식사를 즐겼다. 이어 고주원이 봐놓은 명당에서 그림 같은 노을을 감상했다. 고주원은 조심스럽게 손편지를 건넸고 "그동안 무뚝뚝하고 표현에 서툴고 조심스러운 나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그랬지?"라며 "앞으로는 조금씩 변해가는 내가 돼서 다가가도록 할게. 그러니까 답답해하지 마. 오고 싶었어"라고 적힌 내용을 읽은 김보미는 감동의 미소를 지었다.

해가 지고 집 안으로 들어간 고주원과 김보미는 단 둘이 있는 공간을 어색해했다. 고주원은 힘들고 지친 김보미를 위해 족욕을 준비했고 둘만의 영화관을 마련했다. 고주원은 영화를 보는 척하면서도 계속 김보미를 신경 썼다.


김보미가 피곤함에 연신 눈을 깜박이자 어깨를 주물러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다. 피곤해하던 김보미는 고주원의 권유에 침대에 잠시 누웠다가 잠이 들어버렸고 고주원은 그런 김보미를 몇 번이나 확인했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강릉으로 첫 기차 여행에 나섰다. 선글라스를 가져오지 않은 신주리를 위해 이형철은 선글라스를 선물로 건넸다. 신주리는 이형철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을 선물해 이형철을 미소짓게 했다.


강릉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이형철이 지인에게 부탁해 준비한 빨간 리본이 달린 캠핑카를 발견했고 캠핑카 내부를 장식한 촛불 하트와 함께 '1박으로 빌렸습니다'라고 적힌 후배의 메모를 보고 박장대소했다. 서핑숍에 캠핑카를 주차한 이형철은 길가에서 신주리가 즉석으로 요리한 봉골레 라면을 먹었다.

이후 이형철과 신주리는 본격적인 바다서핑에 나섰다. 두 사람은 서핑을 하기 전 서로 밀고 당기며 스트레칭을 했다. 이형철은 서핑을 처음 하는 신주리를 걱정했지만 신주리는 의외로 빨리 서핑에 적응했해 이형철을 웃음짓게 했다. 두 사람은 여느 연인처럼 바닷가에서 셀카봉으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겼다.


이날 방송에는 '미스트롯'의 맏언니 숙행이 첫 등장 했다. 1979년생이라고 밝힌 숙행은 송가인과 행사 현장에 가면서 '연애의 맛2'에 합류하게 된 설렘을 표현했다. 숙행은 한강에 밴을 세워두고 스릴 넘치는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고 사랑할 때 제일 잘 맞아야 하는 것이 키스라고 밝혀 송가인과 패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숙행에게 연인과 등산을 가면 성격이 나오고 체력도 나온다며 허벅지가 튼실해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과 병어축제 행사에 나선 숙행을 응원하기 위해 숙행의 아버지가 현장을 찾았다. 숙행은 무대 위에서 '연애의 맛2' 출연을 공표해 박수를 이끌었다. 행사가 끝난 후 숙행은 아버지, 송가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숙행은 예전에 사귄 남자 집안에서 트로트가수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속상해하던 아버지는 데이트할 때 쓰라며 10만 원을 건넸고 "'연애의 맛2'에서 갖게 되는 만남에 운명을 맡기려고 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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