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세종시 영구임대 996세대 공급...취약층 주거급여 9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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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영구임대 996세대 공급...취약층 주거급여 91억원 지원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1-17 09:29:45
세종시 올해 주거 복지 12개 사업에 150억 원 투입

세종시가 영구임대아파트 공급과 취약계층 주거급여 지원등 올해 주거복지 12개 사업에 15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세종형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세종시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시는 우선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지원 대상을 가구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47%에서 48%로 확대하는 주거급여 지원사업에 91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


또 주거약자,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주거안정을 위해 ▲행복1·2차아파트 37.9억 원 ▲신흥사랑주택 5.6억 원 ▲전의 사랑의 집 2,700만 원 ▲세종형 쉐어하우스 9,700만 원 ▲상리 상생마을 3,5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행복1·2차, 신흥사랑주택, 사랑의 집은 원주민과 수급자를 위한 영구임대 방식으로 총 996세대가 공급되며, 세종형 쉐어하우스 신안1·2, 서창, 금암은 대학생·청년·취준생에게 공급되는 61세대다.


또한, 상리 상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로 저소득 서민·고령자에게 31세대가 공급된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공동관리비 지원 1억400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상수도 요금 감면 3,000만 원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공동전기료 지원 4,500만 원 ▲세종시종합주거복지센터 4억 원이 투입된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고물가, 고금리, 공공요금 인상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 따라 시민의 주거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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