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청년과 직접 마주 앉아 해양안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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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청년 국민패널 '바다소리'를 초청해 소통의 날 행사를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
서해해경청은 청년 국민패널 '바다소리'를 초청해 청사와 목포서 전용부두,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2026년 청년 국민패널 소통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구명조끼 착용 홍보부스를 비롯해 해양오염방제, 과학수사, 특공대 장비 등을 체험하며 해양경찰의 주요 임무와 현장 업무를 살펴봤다.
간담회에서는 해양안전 정책과 국민 체감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청년 국민패널은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현장 중심 의견을 전달했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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