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문경 오미자 가공품과 쌀 중동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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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자 가공품과 쌀 중동 첫 수출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5-05-20 09:45:15
두바이 업체와 오미자김과 쌀 2만5천달러어치 선적

문경시 산양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대표 김경란)와 동문경농협(조합장 이효진)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유통업체 1004 GOURMET와 수출협약에 따른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수출품목은 문경미소 오미자김 250박스와 동문경농협 새재청결미 8톤으로 수출액은 2만5000 달러에 달한다.

해당 제품들은 1004 GOURMET마트를 통해 두바이 및 중동지역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문경을 대표하는 오미자를 원료로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문경미소는 전년 기준 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홍콩과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하여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문경미소 직원들이 선적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경시 제공]

 

아울러 고품질 쌀 브랜드'새재청결미'를 중심으로 한 쌀 생산과 유통에 주력하고 있는 동문경농협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시스템으로 농가의 소득 증대를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에 우수한 품질이 특징인 새재청결미를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대식 부시장은 "이번 수출은 문경에서 생산되는 오미자와 쌀을 두바이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의미 있는 수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개척과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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