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방문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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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방문객 늘어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3-12-14 09:50:26
새마을운동 관련 전시 등 다양한 공간 마련

경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지난 11월 말 기준 방문객 수가 67만 명을 넘어섰다고 도가 14일 밝혔다.

이는 2021년 5월부터 경상북도에서 직접 운영한지 약 2년7개월 만이다.

2021년 5월 재개관 이후 코로나19에 따른 휴관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했지만 67만여 명('23.11월 말 기준)이 다녀갔으며, 2022년에는 무려 28만6000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방문객 3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60~70년대 새마을운동과 관련한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교육 및 문화 발전 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도민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공연 공간을 갖고 있다.

 

▲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경 [경북도 제공]

 

또 전국 단위 행사 등 대관이 가능한 대규모 전시관, 다목적홀, 잔디광장 등을 갖추고 있어 도민들의 명실상부 문화 향유 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금오산 자락 25만㎡(7만5000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끼고 있는 정겨운 10채의 초가집과 17채의 테마별 전시 건축물 등이 자리한 테마촌,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 초·중·고생을 위한 만들기 체험관 맹글마루 등이 있어 남녀노소 전 세대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이미 12월부터 내년도 전시·행사 신청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도는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용 테마촌을 체험·볼거리·먹을거리가 풍성한 문화관광 내용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4년에는 27동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전시관 내에 미디어 아트를 설치하는 등 새마을운동에 대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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