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아 EV3·BYD 아토3·테슬라 Y 등 BMS 능동안전 점수 '미흡'

  • 맑음임실15.3℃
  • 맑음수원19.2℃
  • 구름많음제주21.2℃
  • 맑음울진17.7℃
  • 맑음봉화13.6℃
  • 구름많음인제15.5℃
  • 맑음광양시18.3℃
  • 맑음군산20.6℃
  • 맑음속초17.9℃
  • 맑음남원17.2℃
  • 맑음산청16.7℃
  • 맑음포항21.4℃
  • 맑음대관령12.6℃
  • 맑음고창군16.7℃
  • 맑음동해18.1℃
  • 구름많음동두천18.7℃
  • 흐림경주시17.5℃
  • 맑음장흥15.2℃
  • 맑음진주15.4℃
  • 맑음순천14.1℃
  • 맑음의성16.8℃
  • 맑음강릉18.3℃
  • 맑음대구21.4℃
  • 맑음울산18.7℃
  • 맑음광주19.6℃
  • 맑음세종18.5℃
  • 맑음청송군15.0℃
  • 맑음영광군17.4℃
  • 흐림김해시20.3℃
  • 구름많음북창원20.7℃
  • 맑음전주20.8℃
  • 맑음진도군15.8℃
  • 맑음울릉도18.4℃
  • 맑음거창16.1℃
  • 맑음천안17.4℃
  • 맑음구미18.0℃
  • 흐림흑산도18.3℃
  • 맑음영천19.1℃
  • 맑음보령18.1℃
  • 맑음백령도18.2℃
  • 맑음파주17.8℃
  • 맑음완도17.2℃
  • 맑음순창군16.6℃
  • 맑음고창18.5℃
  • 맑음서산18.9℃
  • 맑음태백13.0℃
  • 맑음여수19.9℃
  • 맑음대전19.1℃
  • 맑음정읍18.0℃
  • 맑음합천17.5℃
  • 맑음성산19.8℃
  • 맑음인천19.7℃
  • 맑음고흥15.8℃
  • 맑음안동18.0℃
  • 맑음서귀포21.8℃
  • 맑음제천14.5℃
  • 맑음목포19.7℃
  • 맑음영월15.9℃
  • 맑음강진군15.8℃
  • 구름많음춘천18.3℃
  • 맑음영주15.3℃
  • 구름많음양산시19.7℃
  • 맑음충주16.6℃
  • 맑음해남15.5℃
  • 맑음부여19.0℃
  • 구름많음서울20.5℃
  • 맑음추풍령16.1℃
  • 맑음청주22.0℃
  • 구름많음북부산19.1℃
  • 맑음함양군16.0℃
  • 맑음원주18.0℃
  • 맑음거제16.8℃
  • 맑음창원20.1℃
  • 맑음장수13.6℃
  • 맑음부안18.1℃
  • 구름많음밀양19.4℃
  • 맑음영덕17.3℃
  • 구름많음고산22.2℃
  • 맑음의령군16.9℃
  • 맑음홍천16.8℃
  • 맑음강화17.3℃
  • 맑음문경16.7℃
  • 맑음남해17.2℃
  • 맑음통영19.0℃
  • 맑음금산16.7℃
  • 맑음이천17.9℃
  • 맑음북강릉16.2℃
  • 맑음정선군15.2℃
  • 맑음홍성19.3℃
  • 맑음양평18.1℃
  • 맑음서청주16.4℃
  • 맑음철원16.6℃
  • 구름많음북춘천17.3℃
  • 맑음상주18.0℃
  • 맑음보은16.8℃
  • 구름많음부산20.5℃
  • 맑음보성군15.2℃

기아 EV3·BYD 아토3·테슬라 Y 등 BMS 능동안전 점수 '미흡'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9-12 09:55:10
테슬라 모델Y 가장 낮은 0.1점…BMW iX2는 만점
문진석 의원 "BMS 고도화 이뤄져야 전기차 포비아 막아"

기아, 현대자동차, 테슬라, BMW, BYD 등 국내외 전기차 5개 차종 중 4개 차종이 '이상상황 발생 시 차주 경고 및 소방 신고에 대한 평가'에서 절반 이하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테슬라 충전 모습. [픽사베이]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국토위)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2025년 이뤄진 'BMS 능동안전 보호기능 평가'에서 BMW iX2를 제외한 나머지 전기차들은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BMS 능동안전 보호기능 평가는 상시 이상감지 기능(1점), 이상발생 경고 및 신고(1점), 정보저장(0.2점) 등 총 합계 2.2점을 평가하고, 백분율로 환산해 등급을 평가한다.


그러나 평가를 받은 기아 EV3, 현대 캐스퍼EV, BYD 아토3이 '이상발생 경고 및 신고'에서 절반 이하인 0.4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테슬라 모델Y은 가장 낮은 0.1점이었고, BMW iX2는 만점을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Y 고객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해 야간에 화재가 발생 시 고객센터 차원에서 대응이 불가능하며, 담당자가 E-mail로 접수된 건을 확인하고 신고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적시성 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또 BYD 아토3은 사고 발생 시 고객센터가 차주와 통화 후 개인정보 동의를 받고 난 이후에야 소방 등 관계부처에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현대·기아는 차주에게 알람은 발송되나 소방과 직접 연계된 시스템이 없다는 점이 지적됐다.


다만 최종 등급점수는 EV3·캐스퍼EV(72.7점), BYD 아토3(63.6점), 모델Y(59점), iX2(54.5점)으로 나타났다. 모델Y·EV3·캐스퍼EV는 상시 이상감지 기능에서 만점을 받은 반면, iX2는 0점을 받았다. 또한 정보저장점수에서 다른 차종은 모두 만점을 받은 것과 달리, BYD는 0.1점을 받았다.


문진석 의원은 "전기차 화재를 막을 BMS 시스템에 대한 표준 규격화 논의가 없다 보니 제조사와 차종마다 각기 다른 수준의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면서 "BMS 고도화가 이뤄져야 전기차 포비아를 막고, 진정한 전기차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